@sldkfjgh 님 저는 님이 하신 말씀 백번 공감해요 그리고 논리적 오류도 거의 없는듯해요
그런데 보배 다구리는 딱 답이 정해져 있어요 몇명이 의견몰이하고 그에 동조하는 레밍같은 애들이 있죠. 그 집단논리에 반박하면 다구리가 시작되는거고요. 일단 설사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님이 무슨 반박을 하면 말꼬투리잡기, 인신공격 등등으로 이건 끊임없는 도돌이표, 뫼비우스의 띠 같은 얘기가 될겁니다 하루종일 레밍같은 애들이 계속 튀어나와서 빈정거릴 겁니다. 즉, 시간낭비라는거죠 눈팅하며 응원하려다가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마진이 적게는 10프로 남는 재화부터 70프로 남는 재화도 있습니다 고작 몇만원 짜리인데도요
3만원짜리 물건을 70프로 남겨도 양심 없단 소리는 못듣습니다
가격이 싸니까요
그러나 수백만원의 재화를 20프로만 남겨도
양심 없냐는 소리를 듣는 거죠
그리고 그 재화의 가격이 억단위를 넘기면
마진을 많이 남겨도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왜? 물건값이 비싸니까 그정돈 남겨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 웃긴건 대기업에서 고이윤을 남겨도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그냥 사죠
하지만 중소도매에서 비슷한 이윤을 남기면
양심없단 소리를 듣습니다
물론 회사의 유지비용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그 양심의 기준이
사회적 인식이 낮은 영업장일수록 더 질타를 받습니다
물론 그들이 만들어논 인식이긴 하겠으나
동네슈퍼마켓에서 1000원 짜리 하는 물건을
1500원에만 팔아도 저 가게 드럽게 비싸게 받는다고 하죠
물건 값을 저렴하게 사고자 함은
판매자의 양심에 맡길것이 아니라
소비자 몫이 맞다라는 겁니다
@sldkfjgh 그건 브랜딩이 성공한 1차생산자에게나 해당되는 마진이겠죠..
기존 생산된 물품을 가지고 거래수수료를 남기는 업종으로는 사기에 해당 된다고 봐도 되고요.
판례도있고 환불받아주는 유튜버도 많이 있어요.
중고차 딜러가 저 MD를 직접디자인하고 생산까지 해서 1억에 파는건 자유이고요. 사회적으로도 생산자가 많이버는게 맞습니다.
기생업이 생산자보다 많이벌면 안되요.
@sldkfjgh 님이 쓴 댓글 다 읽다보니 님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양심없는 짓도 맞고 안타까운 일인 것도 맞는데 결국 소비자 잘못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길고 긴 논리를 펼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나는 반대합니다.
희소성 없고 공급도 충분한 공산품의 시세가 있는데 구매자가 시세를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하여 국밥 몇그릇도 아닌 보통 직장인의 한달월급 이상의 금전적 차익을 추가로 얻었다면 이는 질타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논거속 사례들은 시세를 알고 구매하거나 희소성이 있거나 구매자가 그 가치를 인정하거나, 또는 최소한 구매자가 그 가격을 시장가격으로 수긍하고 거래가 성사될 때에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경우는 시세를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해서 해당 공산품의 현재가치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수령하여 구매자에게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 점이 핵심입니다. 볼펜 한 자루 산게 아니잖아요.
마진 남기는거??장사니까 그럴수 있죠~~
근데요 허위는 미끼로 땡겨서 원래 소비자가 본 차를 팔것처럼 하다가 계약서 쓰면 이리저리 핑계대서 다른차로 바꿔파는겁니다~~안사면 그만 아니냐 하겟죠??이미 계약금 걸린거 날릴수도 있다 ,혹은 안사면 일당 내놔야한다 하면서 강매시키는겁니다..이건 명백한 사기입니다..어줍잖게 옹호 하지마세요~~정직하게 투명하게 오픈하고도 마진 6~700만원 본거면 장사를 잘하는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투명하게는 절대 그렇게 마진 못봅니다..왜??전산에 이미 비슷한 차량 시세가 사실상 다 정해져있습니다.대부분 차를 좋아하는분들은 상관없겟지만 그런걸 잘 모르는 여성들이나 노인분들은
여지없이 당합니다.왜 경찰도 허위매물들을 체포하고 처벌하는지부터 알면 참 쉬운데
그게 아니라 님말대로 중고차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그건 판매자의 능력이니까요. 그런데 중고차 허위매물의 문제는 싸게 올라온 차를 보고 갔는데 계약을 한 이후에 갑자기 차량에 문제가 있다거나 점검을 1년에 한번씩 몇백만원씩 들이면서 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계약 해지는 불가하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고 다른 차를 강매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차팔이들 전체가 욕먹는거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거긴한데..
법적으로 마진 상한선을 둘 수도 없고...
최저가, 가격 비교는 결국 소비자 몫이지 않나....
없으면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려도 됩니까?
허위매물로 미끼치고
이빨까면서 개 사기치는게 문제지
하지만 속이면 안되지요
진짜 님 중고차 업자세요?
중고차가 시세가 다 있는건데
중고차 업자는 아닙니다
6-700만원 남긴게 문제라는거죠?
그럼 물건 10만원 짜리 사서 100만원에 팔면
90만원만 이득 봤으니 양심의 가책은 없어도 되나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금액은 어떻게 산정하는데요?
원두값 100원도 안하는 커피를
약 30배나 이득보고 남기는 3000원 짜리 커피는
잘 사먹으면서
이건 폭리의 기준이 아닌거죠?
금액이 몇천원 단위니까?
그럼 10억 짜리 물건을 6-700만원 남기고 팔면
그것도 양심이 없는건가요?
제 말은 기준이 없는 문제라는겁니다
그리고 물건을 파는 입장에선
많이 남기려는게 시장 이치인거고
저렴하게 사고자 함은 소비자의 입장이란 겁니다
윗 글의 당사자께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가격비교 최저가비교는 소비자 몫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사회적 통념의 범주에 양심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부모 등골을 빼먹는 것도 법적 기준을 정할거 아니잖아요
600 남긴게 문제가 아니라
양심이 없는게 문제라는건데...
일회용컵값 같은게 섞여있어요.
우리나라에서 1시간을 무원료로 일하면 9600워이고 기본 물가가 있는데 커피같은 박리다매는 충분히 마진율이 정당한겁니다.
근데 중고차는 어떠한 부분도
중개수수료가 거래가액의 50%가까이 차지하는데
말도안되는거죠..
그런데 보배 다구리는 딱 답이 정해져 있어요 몇명이 의견몰이하고 그에 동조하는 레밍같은 애들이 있죠. 그 집단논리에 반박하면 다구리가 시작되는거고요. 일단 설사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님이 무슨 반박을 하면 말꼬투리잡기, 인신공격 등등으로 이건 끊임없는 도돌이표, 뫼비우스의 띠 같은 얘기가 될겁니다 하루종일 레밍같은 애들이 계속 튀어나와서 빈정거릴 겁니다. 즉, 시간낭비라는거죠 눈팅하며 응원하려다가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어쨌든 님 말이 논리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 "딜러가 너무했다, 심했다" 라는건 맞는 듯 합니다.
공산품의 시세라는게 있는데 구매자가 시세를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양심의 문제라는 점
그런데 그 양심이 참 웃기더란거죠
마진이 적게는 10프로 남는 재화부터 70프로 남는 재화도 있습니다 고작 몇만원 짜리인데도요
3만원짜리 물건을 70프로 남겨도 양심 없단 소리는 못듣습니다
가격이 싸니까요
그러나 수백만원의 재화를 20프로만 남겨도
양심 없냐는 소리를 듣는 거죠
그리고 그 재화의 가격이 억단위를 넘기면
마진을 많이 남겨도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왜? 물건값이 비싸니까 그정돈 남겨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 웃긴건 대기업에서 고이윤을 남겨도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그냥 사죠
하지만 중소도매에서 비슷한 이윤을 남기면
양심없단 소리를 듣습니다
물론 회사의 유지비용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그 양심의 기준이
사회적 인식이 낮은 영업장일수록 더 질타를 받습니다
물론 그들이 만들어논 인식이긴 하겠으나
동네슈퍼마켓에서 1000원 짜리 하는 물건을
1500원에만 팔아도 저 가게 드럽게 비싸게 받는다고 하죠
물건 값을 저렴하게 사고자 함은
판매자의 양심에 맡길것이 아니라
소비자 몫이 맞다라는 겁니다
님 말이 맞긴한데
중고차팔이 시장에서는 해당 안됨.
사기꾼 맞음
본문의 피해자에게 너무 비싸게 ...
이득을 지나치게 많이 남겼기 때문에
동종업자한테까지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른 업종을 예로 들어 비껴가지 말고
본문을 중심으로 얘기하자면 말이죠.
신뢰나 양심은 없어도 되는겁니까?
만약 앞이 안보이는 사람한테는 수억 사기쳐도
양심의가책만 없으면 괜찮은거냐고요.
암걸려서 판단력이 조금 흐려졌을수도 있는데
사기치는건 나쁜거지
원두 100원 3000원으로 폭리했다고 말씀 전에 대한변호사협회에다 회신해보셈... 니들은 펜대하나로 상담료, 수임료 몇백씩 받냐고...
희소가치의 창출과 일반유통시장의 마진에 대한 분별이 없으신것 같으심.
솔직히 중고차팔이가 기술로 갈고 닦는게 있으면 인정.
핸드드립 얼마나 어려운데.. 커피머신도 요즘 고가이고..인테리어는 어쩔거심?
기존 생산된 물품을 가지고 거래수수료를 남기는 업종으로는 사기에 해당 된다고 봐도 되고요.
판례도있고 환불받아주는 유튜버도 많이 있어요.
중고차 딜러가 저 MD를 직접디자인하고 생산까지 해서 1억에 파는건 자유이고요. 사회적으로도 생산자가 많이버는게 맞습니다.
기생업이 생산자보다 많이벌면 안되요.
희소성 없고 공급도 충분한 공산품의 시세가 있는데 구매자가 시세를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하여 국밥 몇그릇도 아닌 보통 직장인의 한달월급 이상의 금전적 차익을 추가로 얻었다면 이는 질타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논거속 사례들은 시세를 알고 구매하거나 희소성이 있거나 구매자가 그 가치를 인정하거나, 또는 최소한 구매자가 그 가격을 시장가격으로 수긍하고 거래가 성사될 때에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경우는 시세를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해서 해당 공산품의 현재가치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수령하여 구매자에게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 점이 핵심입니다. 볼펜 한 자루 산게 아니잖아요.
ㅋㅋㅋ차팔이는 무슨
중고차 업자 아닙니다
주임사 내고 몇채 임대주고 있고
사입 유통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들 논점을 잘 못읽으신거 같은데
윗 글에 중고차업자가 잘했다고 하지 않았어요
많이 남겨 쳐먹은건 사실이고 양심 없는 짓인거 맞는데
제 말뜻은 싸게 사고싶은건 소비자의 마음이니
가격비교는 소비자 몫이라는 거에요~
어제도 댓글 달았지만
당사자분들이 맘이 급하셔서 덤터기 당하신건
안타깝지만요..
그리고 양심의 잣대가
소매업으로 향할수록 각박하고
대기업으로 향할수록 관대한게
참 웃기다는거죠
그리고 위에 다른분이 말씀한
생산자보다 기생업이 더 벌면 안된다?
희소가치창출을 분별해라?
그딴 개소리는 진짜 ㅋㅋ
대기업에 넙죽 절이라도 하고 사시지 그래요?
아이고 대감님 하시면서요
예전 노예는 지들이 노예인줄 알았지만
지금은 노예인지도 모른다죠
그리고 다들 잘 모르시나본데
생산가보다
중간유통마진이 더 붙어서 소비자값 책정되는
재화도 많습니다
그 가격이 몇천원 몇만원이라서
다들 그러려니 사는거죠
양심을 논하는 이윤의 값이
참 상대적이고 개개인마다 다른데
꼭 사회적 인식이 낮은 직종일수록
각박한 것도 참 웃기구요
그러면서 다들 다른 논쟁에선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위선떨겠죠
아뇨 ㅋㅋ 논점을 잘 이해못하신거 같은데
저는 양심 없는 짓이 맞다고 했습니다
한푼이라도 비싸게 팔고 싶은 마음은 판매인이고
싸게 사고 싶은 마음은 소비자인거죠
내가 한군데만 가서 다른데 가격 듣지도 않고 사는거면
이 가게를 신뢰하던 말던
다른곳과 가격이 다르던 말던
감수하고 산다는걸 전제한다고 봐요
현명한 소비는 아니지요?
저는 가성비를 아주 따져대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 저곳 가격 엄청 비교하고 삽니다
내 가족이 한군데만 덜렁 가서 대충 사왔다?
내 가족이 어리석은 행동 한거죠
근데요 허위는 미끼로 땡겨서 원래 소비자가 본 차를 팔것처럼 하다가 계약서 쓰면 이리저리 핑계대서 다른차로 바꿔파는겁니다~~안사면 그만 아니냐 하겟죠??이미 계약금 걸린거 날릴수도 있다 ,혹은 안사면 일당 내놔야한다 하면서 강매시키는겁니다..이건 명백한 사기입니다..어줍잖게 옹호 하지마세요~~정직하게 투명하게 오픈하고도 마진 6~700만원 본거면 장사를 잘하는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투명하게는 절대 그렇게 마진 못봅니다..왜??전산에 이미 비슷한 차량 시세가 사실상 다 정해져있습니다.대부분 차를 좋아하는분들은 상관없겟지만 그런걸 잘 모르는 여성들이나 노인분들은
여지없이 당합니다.왜 경찰도 허위매물들을 체포하고 처벌하는지부터 알면 참 쉬운데
글쎄요 본문만으론 그렇게 허위매물을 했는지가 안나와서요
본문상의 딜러가
허위매물로 미끼쳐서 없는 매물로 현혹시키고
침수차던 사고차던 속이고서 판매했다면
처벌 받아 마땅하겠지요
저는 마진을 많이 남긴걸로 댓글을 단건데
시세보다 비싸게 판 것도 허위매물로 처벌 받나요?
이부분은 제가 중고차업자가 아니어서 잘 모르는 부분이라
처벌 받는다고 하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거니까요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급하여 이리저리 비교해볼 시간은 없었다곤 하나
차 사러 나간김에 한두군데만 더 둘러봤으면 좋았을텐데요
실제로 제 여직원 중에 한명이
3년전에 중고로 모닝을 사러 장안동에 갔다가
가자마자 봤던 검은색 모닝에 꽂혀서
덜컥 사온적이 있어요
결국 나중에 보니 웃돈을 좀 주고 샀던거였죠
농담이었지만 가서 호구 당했다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샀다고요
시세보다 많이 받아처먹은 저 딜러는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나
결국 가격비교는 소비자의 몫인거 같습니다
차팔이여~뭐여???
마진없는 장사는 없지만...적당히해야지...씁
선동 당하지 않는 의견은 다굴빵 ㅋㅋ
카트리나론 폐허가 된 집을 복구하려는 사람에게 굴삭기비용이 기존 40만원 이였는데 200만원을 받는것은 정의로운가요
유튜브에서 좋은일 많이 하던데??
1000~1100 이나 하나요????
거진 10년된 모델이고
신차가도 2천 안됐었을건디
제 사총동생이 저 아반떼 제작년에 700주고
삿거든요
\
무슨 아반떼는 가격이 안떨어지네????
암 어쩌고 하니까 선택적 분노를?
모름?
그리고 암 어쩌고?
남의 아픔을 너무 가볍게 말하지 말길
부디 암 걸리지 말고 건강히 사슈
출고후 무주행방치한차 ㅋㅋㅋㅋㅋㅋㅋㅋ
차팔이들 전체가 욕먹는거임!!!
비싸게 파는 딜러도 문제지만 소비자로써 너무 안일하게 구매한것도 일부책임 있습니다.
아마 중고차 구매하신분들 90프로는 적정하게 구매후 잘 타고 다니실거고 , 한 9.9프로정도 바가지 썼다고
후회하실거고 0.1프로 정도 프로그램에 나오는 저런 문제가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진없인 안팔아요.
하물며 남이 암에걸렸건 시한부이던 그건 그들이 알바아니라고생각함 얼마나 더 남겨먹냐만 있을뿐
고로 대기업이 관리해야함
시장경체 체제는 경제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하지 않거든요.
중국이 시장경제 체제를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던 것도, 당하는 사람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게 자기네들 경제관과 일치 하거든요. 그래서 사기도 영업능력이고
사기에 당한 사람이 문제라고 하죠.
경제적 약자들이나 피해자들은 이미 돈을 지불한 후라서 대부분의 구제들이
환불 방식인게 그 때문이죠.
내꺼내판은 안되고...
뭐가 이래???
솔까..내물건 내맘대로 가격올려서 판다는데 누가 뭐래??
인터넷 쇼핑몰에도 보면...한놈만 걸려라가 잇는데...ㅋㅋㅋ
그래서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한다 이거야...기본적으로 시장조사도 안하고 물건 사는새끼들
지가 멍청한지도 모르고...ㅋㅋㅋㅋ
이세상에 양심팔아 먹은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현실적으로 하나하나 다 없앨수 없단 말이야..
안그래요??
그러니까 사는 사람이 호구 안잡히게 잘사야하고...파는 사람들도 적정선을 지키면서 파는게 맞는거임...
그리고..양심도 없이 물건값 후드러패서 존나 싸게 사가는 새끼들은 왜 욕안하는거임...
이런놈이 있으면 저런놈도 있는게 이세상이지...인생 20년차 이상인 사람들이 왜이래 순진하게들...
여튼 스마트하게 소비해라~
중고차팔이는 상종 자체를 말아야함 ㅋㅋ
몇백 몇천만원짜리를?
인터넷만할줄 알고 조금만신중해도 비싸게 사고싶어도 못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