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사켜야합니다.
이전 회사에서 블랙탄 암수를 키웠는데 본인 키 두 배의 담을 넘거나 지붕위로 올라가 밖을 쳐다보는 행동을 종종 함. 가끔 돼지 고기 큰 놈을 삶아 주기도 함. 어느 날 지나가던 작은 개를 물었으나 다행이 옆에 있던 작은 개 주인때문에 더 큰 일은 발생하지 않음. 이때부터 직원들은 개를 없애자하였으나 대표는 강력한 목줄만 사다 목에 걸어 줌. 그러던 어느날 동네 닭을 잡아 먹음. 한번 피 맛을 봤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여기에서 더 키워선 안된다 하였으나 어쩔 수 없이 우리에 넣어 둠.(개 울탈리는 처음부터 있었음) 내가 퇴사 전 이 블랙탄이 결국 동네 염소 세마리 목을 물어 죽임. 이 일 후에 난 퇴사하여 뒷일은 잘모름. 이 개도 마찬가지임. 한번 피 맛을 봤기에 앞으로 더 큰 일이 발생활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더 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방지 차원에서 안락사를 사켜야합니다.
개 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개가 다른 사람과 공존할 수 없다면... 그 개는 사람과 살아갈 수가 없다.
*이런 개같은 놈: 저 검사새끼 같은 좆같은 놈을 나타내는 줄임말.
그러거나 말거나 견주가 판단하면 게임오버 아님? 나같음 바로 솥으로 보냄.
끼리끼리...ㅎㅎ ㅋㅋㅋ
그래도 증거자료 가져오라고할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판사 빼고.
책상머리 글공부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공감력도 두루두루 필요합니다.
주인한테 죄를물어야지
니가 더 어이없다 ㅋㅋㅋㅋ
일관성 있는 새끼들
당신 아들이 저리 되어도 그런 판결 내리십니까?
개는 개 이고 사람은 사람 입니다
언제부터 개 가 사람을 넘어섭니까.
이러니까 개가 욕먹는 겁니다.
개같은 세상이라구요.
어의를 들라하라!!
저는 어이가 없네요
ㅇ ㅏ...진짜 ......
아이가 빠르게 회복하길 빕니다.ㅠㅠ
이전 회사에서 블랙탄 암수를 키웠는데 본인 키 두 배의 담을 넘거나 지붕위로 올라가 밖을 쳐다보는 행동을 종종 함. 가끔 돼지 고기 큰 놈을 삶아 주기도 함. 어느 날 지나가던 작은 개를 물었으나 다행이 옆에 있던 작은 개 주인때문에 더 큰 일은 발생하지 않음. 이때부터 직원들은 개를 없애자하였으나 대표는 강력한 목줄만 사다 목에 걸어 줌. 그러던 어느날 동네 닭을 잡아 먹음. 한번 피 맛을 봤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여기에서 더 키워선 안된다 하였으나 어쩔 수 없이 우리에 넣어 둠.(개 울탈리는 처음부터 있었음) 내가 퇴사 전 이 블랙탄이 결국 동네 염소 세마리 목을 물어 죽임. 이 일 후에 난 퇴사하여 뒷일은 잘모름. 이 개도 마찬가지임. 한번 피 맛을 봤기에 앞으로 더 큰 일이 발생활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더 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방지 차원에서 안락사를 사켜야합니다.
누가 ㄱ ㅐ 판으로 만드는가.....
개장안에 6개월강금시켜야함
십알....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이상하다고 생각이드는데
저걸 저따우로 판결하다니
2. 주인은 개를 평소 목줄없이 풀어 키웠음
개주인의 미필적고의에 따른 살인미수, 싱해
이정도 상식적인 판단이 안되나 개한테 아이를 죽일 의도가 있었냐니...
물론 개주인과 함께
저런 상황이라면 디지던 살던 뒷다리 잡아서 땅에 꽂아 버린다..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개는 반려견이 아닌 짐승이지
사냥할때 뒤에셔 다리를 물어 넘어트리고 숨이 끊어질때까지 목을 물고있던 장면이 떠오르는.. 사냥이란 표현이 맞는것같아 끔찍합니다
아이가 제발 잘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동물의 본능으로 인간이 해를 당하거나 죽어도 된다는 건 없다
가족같은 동물이어도 타인에게 위해를 끼친다면 그 동물은 사람들과 공존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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