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슨이 그려준 그림 한장 >>>>>>>>>>>> 못생긴 약혼자가 준 수백억 다이아몬드 목걸이
여자는 늙어 죽을 때 까지 평생 잭 도슨 = 알파고스트를 그리워하며 죽는다. 그럼 남편은 뭐냐?
영화에는 안 나오지만, 그 여자의 남편은 인생 부정당한 것. 대놓고 병신된 것.
약혼자에게서 거액의 선물을 받고도 약혼자와의 결혼을 파토내버림. 그 남자는 무슨 죄?
잭 도슨이 여자를 떠다니는 판대기 위로 올렸지만, 이 여자는 남자를 구하려는 시도를 안 한다.
이런걸 아름답다고 포장한 영화가 바로 타이타닉.
결론
타이타닉의 할멈 = 남자 3명의 인생을 망쳐버림
타이타닉의 할멈 = 다이아 목걸이 먹튀녀, 소시오패스(약혼자, 남편을 속인 사기꾼)
세줄 요약
타이나틱 할멈의 약혼자 = 거액의 비싼 다이아 목걸이를 주고도 여자한테 버림받음
잭 도슨 = 할멈을 대신 살려줬지만 할멈은 잭 도슨을 구조하려 하지 않았다
할멈의 남편 = 잭 도슨 추억이나 간직하고 산 여자한테 평생 월급봉투 갖다 바쳤다.
평생 월급봉투 갖다 바치고도, 와이프 마음을 얻지 못했다. 평생 껍데기하고 살다 갔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 할멈이 자기 추억을 손녀에게 자랑하는 순간, 자기 남편은 뭐가 되는 것이며
약혼자 통수 갈기는 것, 디카프리오 구조하려는 어떤 시도도 안 보인 것. 이건 원본버전까지 봤지만 그런 시도조차 없었어요.
불편한 진실이죠.
할머니가 임신상태로 탈출하고 숨어산거 아닌가요
손녀딸 할아버지가 잭인걸로 기억하는데..?
할머니가 결혼을 안했던거 같아요..
프랑크족의 조상이 예수그리스도와 막달라마리아의 후손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둘리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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