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된 이준석을 지지하는 집회가 진행됐다.이날 1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집회는 소규모 무대차량도 동원되었으며, 차량에는 "우리는 이준석 대표가 지향하는 보수의 가치를 지지합니다." 라고 씌어 있었다.
전문가들은 "언론이 이준석을 과도하게 띄워준 경향이 있다." 라면서 "이준석이 20-30대 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은 허상일 수 있다." 라고 진단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 이준석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커뮤니티는 펨코(FM코리아) 등 극소수로 한정된다. 또한 이준석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아 지지를 표시하는 소위 댓글 부대를 살펴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계정 또는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지지 댓글을 달고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복수의 홍보 전문가들은 "네이버 댓글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페이스북 댓글 역시 조작이 가능하다."라면서 "20-30대가 이준석을 지지했을 수 있지만, 그 숫자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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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8명 운집
에헤이 전젼이 말고 박젼!! 젼젼이가 미칬다고 너같은거 만나주겠나!! 박젼!!
갸도 지금 너같이 백쑤리서 시간이 많단말이야! 데꼬가서 따땃한 커피도 한사바리 노나마시고 하면서 만나바라. 아가 좀 무식하고 아는게 없어서 그르치 아는 착할끼다.
이거 손수건 가져가서 머리통 우에 피 쪼꼼 묻어있거덩. 거좀 딲아주고 누구한테 맞은건 아이고 들 말른기래이.
지지하는건 이해하는데
그런걸로 소속정당에서 징계받은 놈을 위해 집회까지 하는건.
대체 뭐하자는거니?
친구만 모여도 두테이블은 나오겠다
아래턱이 작은 사람은 아랫사람들이 안따릅니다 그래서 높은 직책을 맡으면 오래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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