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김의겸이 연일 무속과 주술논란으로 윤석열후보를 네거티브하고 있지만,
김의겸의 김건희 여사 전시회에서 무속인이 축사했다고 한것은 조선일보를 통해 가짜뉴스였고 김의겸 회견은 거짓임이 판명되었습니다,
김의겸은 특유의 선동과 조작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속일려했지만 이마져도 바로 들통나버렸습니다,
이재명또한, 주술사가 아닌 국민에게 길을 묻겠다고 했지만 정작 이재명캠프의 더밝은미래위원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상임위원장인 남모씨는
페북을 통해 윤석열후보의 오살의식을 올려 진짜 주술에 의존하는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만천하에 공개한것입니다,
오살’은 과거 왕정 시대 죄인을 죽인 다음 팔다리를 베는 사형 방식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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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 외국어대 교수는 월간조선을 통해,
이재명부부와 윤석열부부를 모두 만났지만 세간에 알려진 김건희여사가 먼저 만나자고 한건 아니라고
증언까지 했습니다,
도리어 김혜경여사가 제가 영부인이 될상인가요, 하면서 관상을 봐달라고 했다고합니다,
이것만봐도 무속 주술
네거티브도 이재명과 민주당의 내로남불이 아닐수없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충분히 판단하고 누가더 무속에 의존하는지도 충분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월9일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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