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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개는 안짖는다 했거늘..
살인자들도 주변 평판보면 사람 좋았다
그럴사람이 아니다 이런얘기 나오는데..
안락사 해야 본인 개 금이야 옥이야 하며 관리안하는
견주들한테 경각심과 본보기가 되는것 아닐까요
무조건적인 보호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질서가 존재하는곳이라면 그에 맞는 조치가 있어야
질서또한 유지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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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들 몽둥이 찜질 내고 얌전히 있으면 무죄냐?
똑같이...
욕도 아깝다
씹어먹어서 분이 풀리면 경동시장에 팔고 구워먹어 분이 풀리면 해체후 포를 떠 드리리다. 먹기 불편하면 산채로 작투로 다리 하나씩 자른후 낮은산 언덕에 까마귀라도 먹어라 해드리리다..
정상적인 단체가 하나도 없냐
안락사는 안시키고 뜬장 에서 평생 못나오게
하는걸로...
저~~~위에 높은 분중에 누구아빠 누구엄마 거리는 검찰출신 높은 사람이 있는가보지...
인형이 아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다! 그만 동물학대하고 시골가서 마당에서 키우든지 해라!
저 개 보신탕코스로 가야함
이빨빵 당해봄 저런 개 소리가 안나올텐데
귀한 자기 개들 잘 케어 하지
일단 걔를 안락사 시켜서 동물보단 인간이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는 줘야 하니까...
견주도 같이 안락사 시키는 건 당연하고
보신탕집으로 보내야 마땅
당신 가족이 물렸어도 그럴까요?
찢어죽여도 시원찮은디
지들은 얼마나 평화로울 수 있나
깜빵 안가도 되남 ?
그리고 살인자도 다시는 살인 안한다고 다짐하면
동물단체가 키워주냐?
어린아이를 먹이로 생각할 수 있다.
계속해서 저렇게 예외를 두면 개판된다.
죽여라.
아주옛날 지금은 이러면 큰일나지만
시골동네에서 개가 사람물면
그날 개는 보신탕이었어요
그때 어르신이 그랬어요
한번 사람 물은개는 반드시또 문다고
동네 아이들위해서 이러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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