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들 사고 날때 보면 늘 나오는 이야기가 과속이나 신호 위반 사고가 많은데요.
그보다 더 큰 문제점은 사고난 딸배들 보면 무면허 무보험이 대부분입니다.
보험이 있더라도 책임보험만 가입해서 사고나는 경우가 많고요.
전에 올라온 딸배 사고중에 책임 보험으로 타고 다니다가 사고가 났는데 치료비 3600만원 나왔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2000만원 구상권 청구소송 했다는 딸배도 있었고 1년반전에 신호 위반으로 가다가 정상 신호에 유턴 하던 차랑 사고가 났는데 문제는 타인 명의의 오토바이에다 무보험 인데 상대방 보험사에서 80만원 정도의 구상권 창구 소송도 있었습니다.
2000만원은 책임 보험으로 해결 안되지만 80이면 책임보험으로 해결이 되는데 책임 보험도 안들고 1년반동안 합의도 안한 딸배가 문제지요.
제가 기억 나는 교통사고 영상중에는 3억자리도 있는데요.
보배에서 본건 아니고 다른 곳에서 본 사건이기는 한데 무면허 무보험 도난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갑자기 급차선 변경을 하던 오토방이가 잘가던 자동차와 사고 났는데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두명중 한명은 2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죽었는데 치료비만 3억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오보아이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의 부모가 치료비 청구소송을 햇지만 1심 부터 대법원까지 부모가 졌습니다.
제발 오토방이 타고 다니실려면 보험은 기본으로 들자고 탑시다
돈 없으면 B.M.W
우선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사업주는 면허 확인을 하도록 돠어 있으며. 최근 모든 배달플랫폼에서는 면허번호를 등록해야만 근무가 가능합니다. 또한 헬멧보유 여부도 확인합니다.
그러므로 무면허는 거의 꿈에도 못꿈니다.
그러나 다만. 편법으로 타인 정보로 플랫폼 등록을 하였을 경우 가능할수도 있긴한데...
무면허는 거의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몇몇 일부분이 신호 다까고 다니시는분들 있는건 사실이긴한데..
저는 그분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신호 한번까면 또 신호걸리고 다음신호 또 걸리고 하는데... 그 모든 신호 다 까고 다닐건지 되묻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차들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어떻게 아실껀지도 묻고 싶고요...
까딱 판단미스나면 바로 사고인데 말이져...
오토바이도 가정.레저용, 유상배달용, 자영업 무상배달용 이렇게 용도에 따라 가입을 해야되는데. 실제로는 유상배달업무를 하면서 가정.레저용으로 가입된 경우도 많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것도 플랫폼에서 보험가입여부 등을 확인한다면은 개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몇몇 플랫폼의 경우는 시간제보험이라는것을 추진하긴 하지만...
쿠팡이츠의 경우는 의무가 아니고. 배민커넥트의 경우는 유상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배달용 오토바이도 화물트럭처럼 배달용오토바이는 노란색번호판으로 하는것도 방법일듯 싶기도 합니다..
종합보험도 들어주구요.
딸배들은 나이로나 사고경력으로나 종합보험들기는 불가능할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