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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타든 이코노미는 이코노미입니다ㅋ
다행이 찌린내는 안났고 어린애가 있어 덜 민폐를 끼친거에 만족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이방인임에도 다들 친절히 대해줘서 아직까진 편안히 여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반정도 지났는데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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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피렌체도 간거야?
구글맵이 다도와주더군요.
예전 명동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매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여긴 아침 6시입니다.
로마, 피렌체는 낮에 거의 40도까지 올라갑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방금 라스페치아에서 피렌체행 기차를 탔습니다.
몬테로쏘에서 수영 좀 하다가 마나롤라 들렀다 오려고 했는데 라스페치아행 열차 전부다 연착되는 바람에 마나롤라는 포기했습니다.
좋은데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때도 지금만큼이나 아름다웠겠죠.
ana 아니면 루프트한자 를 타세요 서비스 좋습니다
일본이나 독일을 들러서 가야하는 단점이 있지요
다만
대한항공에서 기내서비스때매 아주 탈이 많던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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