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열정과 창의력을 자극시켜 다양한 지적 성장을 돕는것이 교육의 목적일텐데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문제가 많음. 마치 도자기 하나 얻기위해 수 많은 도자기를 깨 버리듯 수 많은 재능과 인재들을 시스템으로 부수고 있는 셈이니 말이야.
결국 조그만 나라에서 경쟁에 치여 흔히 한국식 엘리트로 추앙 받는 애들은 사회 기득권으로 들어가 나라를 좀 먹는 쓰래기가 되고 소외되었던 인재들이 자기 개발해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니 어메이징 대한민국이랴 소리가 나오는거지.
자식을 개처럼 조련을 했네...
교육을 해야지
다시는 저런 불행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자식을 개처럼 조련을 했네...
교육을 해야지
다시는 저런 불행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후회하고 있어...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히 지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맨날 촉법소년법이나 소년법으로 인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애들도 형량이 말도 안되게 낮은데..
저건 진짜 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 정당방위급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애들보다 형량이 더 높은거 같다.
저게 맞는건가? 진짜로?
자식뿐아니라 모두에게로 부터.
결국 조그만 나라에서 경쟁에 치여 흔히 한국식 엘리트로 추앙 받는 애들은 사회 기득권으로 들어가 나라를 좀 먹는 쓰래기가 되고 소외되었던 인재들이 자기 개발해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니 어메이징 대한민국이랴 소리가 나오는거지.
아이는 아이의 삶이 있는데... 아이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할수 잇도록 지켜봐줘야지....
하... 정말... 안타깝지만... 정말 .... 후....
너무 안됐습니다.
정당방위냐 아니냐...
아마 저것도 이슈 되서 많이 감형된거였을겁니다.
법이 상식과는 너무 달라요.
엄마는 정상적이라고 볼수 없을만큼 집착이 있었으니..... 병원에서 심리치료라도 받았으면...
모두가 피해자만 남은...안타까운 사건..
검사 판사 꼬라지 봐라
재량으로 좀 주지
에휴..
법 좀 바꿔라
국개들아
아침 7시 30분에 나가서 저녁 11시30분에 들어옴, 새벽 2시까지 성적 더 올리라고 갈굼...
아들 울면서 더 못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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