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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립박물관이 대한민국 국보 ‘팔만대장경’을
중국 것이라고 소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문화재청은 외교부와 협의 후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에
올바른 설명 자료를 보냈고,
태국 박물관 측은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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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아닐 수도 ...
실수가 아닐 수도 ...
수정했으면 된거죠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차이나
중국은 제발 한국하고 아무것도 안엮였으면 좋겠다.
그냥 니들끼리 지역 원주민 마냥 니들끼리 살아라
쌀국수도
마사지도
몸이나 파는 민족
그래서 이런 실수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태국 역사학자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인정하고 수정 보안 한다니 나름 훈훈한 결말이기는 합니다
서로 막 말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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