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를 분탕한자 협치를 망치는자 그자가 간첩입니다.
분탕자 외에 한가지더 넘어야 할 산인
단일화 여론조사.
대체 중국인이 개표원으로 참가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누굴믿고 선거 목전에 여론 조사를 공정히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건지 아쉽습니다.
이번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선거가 될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지켜내도 되고 지켜내지 못해도 되는 그런건가요?
180석을 쥐고 있는 저들이 만에하나 이재명이 당선 되고 난 뒤에도 협치와 국민의힘 국민의당을 존중하거나 존재하게 둘까요?
성남시에 공무원들이 이재명이 좋아서 따랐을까요?
그리고 잘못된 정책에 반대한 사람들에게 행했던 보복을 보고도 어떤게 내게 이로울까 저울질해야 맞는 건가요?
사망선고 한 후에, 이약을 썼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만 하실건가요?
지난 홍준표 안철수의 단일화 실패를 되뇌이며 최선을 다해야하고, 1%로라도 당선 확률을 끌어 올려야 합니다.
합당은 안철수와 윤석열의 한방울 더하기 한방울이 아닌, 윤석열의 플랫폼과 안철수의 플랫폼이 합쳐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부디 각자의 장점인 영역을 존중해서 멋찐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선 자유대한민국 구하기, 후 플랫폼의 플러스 만들기는 어떨까요?
단일화의 희생은 자신의 미래 정치 역량과 반비례 하리라 확신 합니다.
혹시 잊신듯 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정치와 통치 모두 하루살이가 아닙니다.
정치는 미래를 보는것이어야 하고, 희생은 미래를 키우는 씨앗이라 봅니다.
월왕 구천의 와신상담을 생각 하셔서 각자의 꿈을 모두 성취하길 빌며 어리석지만 글드립니다.
무엇이 나의 길인지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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