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을 이상한 업무 하는 사람들로 만들어놔서 그럼.
소방관이 불끄는 그런쪽 일만 하면되는데.
응급실갈때도 소방관 문이 안열려도 소방관.
대체 소방관은 머하는 사람인가?
경찰관은 범인잡으라고 경찰관인데.
경찰한테 사람이 다쳤어요 이러면 병원으로 신고 하라잖아.근데 왜 소방관은 출동해야 하는거지?
이유가 머야? 불에 관한 모든전반 적인 것과 인명구조가 주목적아닌가?
사람이 크게 다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소방소에서 할수도 있지.도움이 필요한 위험한 상황.
내가 아는 소방소는 그런곳이다.
불난 곳은 기본이고.
응급 재난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고현장.
그외에는 소방소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닌걸로 아는대 왜 자꾸 부르지?소방소 부를때 화재 현장 아니거나 긴급재난이 아닌경우 모든 경우에 돈을 받자.우리나라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건 소방관아니냐?니들 장난 받아주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 아파트에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연기가 나서 주민 신고로 소방차 대거 출동 했다.
이후 더이상 연기는 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였다. 진압 대원이 주 가스배관을 잠그려 하자
경비원이 만류했다. 이유는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으면 어떻하냐였다.
두 세번을 말리기에 그 라인 입주민인 내가 나서서 경비원께 소방대원이 하시는 대로
나두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 서야 그만 두셨다.
경비원들의 폐지나 분리 수거 교육이 아니라 소방과 안전 교육이 필요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저거 나는 이해가 가는게...
옛날 꼬꼬마 일때 주상복합 보안할때인데...
배달이 와도 세대통화 확인 되야 방문증 주고 올려보내는데 였는데..
새벽 3시쯤 입주민이 음주운전 도주하다가 입구 앞도로에서 경찰이랑 추격전중에 좀 벌렸다 싶으니까 바로 입주민 게이트로 입차함.
당연히 경찰차는 게이트 안 열리니까 그 사이 입주민은 주차하고 튐.. 경찰차라고 입차이유 없이 열어준다?! 난 짤리는거임 음식배달도 세대통화 하고 열어주는데 경찰이라고 막열어주면 내인생 꼬임.. 일예로 병역문제로 누구집 아들 잡으러 왔었는데 조용히 올라가서 문 딱 막고 너 나와 해서 잡아야 하지만 그거 안됨.. 세대에 전화해서 금쪽이 잡으러 왔다는데 영장있어서 세대허락 여부 없이 올려 보내겠습니다 통보하고 엘베키 분출함. 그러면 금쪽이는 도망가서 영장집행 못함.. 저 아파트도 비슷한곳 같네요..
저 일하던곳 제 업무였는데 새벽에도 몇동 몇호 가시냐 방문자 성함과 연락처 불러주셔라 방문 목적은 뭐냐 다 입력하고 그 새벽에도 세대 전화해서 아무개씨가 이런 방문목적으로 오셨는데 열어드릴까요? 하고 열어줌방문거부 하거나 세대 통화 연결안되면 로터리 근무자 호출해서 게이트 열고 한바퀴 돌려서 내보냈음.. 그게 벌써 10년전임 지금도 그리하고 있음.
미리 새대에서 요청하지 않는한 몇동 몇호요 한다고 안열어줬고 혹여 실수로 들어가도 로비에서 엘베키 못받아서 못 올라감 직접 몇년을 일한 제 오피셜임
맞는 말씀이기는 합니다. 보안을 책임지고 있으니 물으시는 게 당연한 거겠죠.. 하지만 저 위에 보시다시피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글을 보니 출발 전 심정지 환자라는 상황을 인지하고 급하게 사이렌을 키고 간거 같습니다. 타지역 타 시도마다 다르겠지만 출발하면서 3자 통화 신고자, 구급 대원, 상황실 이렇게 통화를 하며 사전 정보를 얻으면서 심폐소생술 하는 소리와 그 주변 소리도 다 파악하며 출동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세동기 및 여러가지 장비도 다 얘기하며 챙겨야 하고 다른 구급대가 지원 오는지 무전 하며 정신 없이 가다보니 급한 마음에 저런식으로 나온거 같네요 심정지 환자는 1분 아니 1초가 아깝고 특히나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타는 것마저 속이 탈 때가 있습니다. 구급 대원 입장도 이해가 가고 경비원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국민신문고까지 올리셨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심심해서 경험삼아 쿠팡 플랙스 이틀해봤는데 하면서 느낀게 경비 틀딱들 택배 배달원이라 그런지 차단기 열어달라고할때나 길 묻거나 할 때 개하대하더라 ㅋㅋ모하비 끌고 쿠팡 플랙스 하던거였는데 ㅋ 무슨 개상전인줄... 이틀해보고 기름값대비 적자라 바로접음
그런거에 비춰보면 뭐 대단한 보안 규정때문이 아니라 그냥 외부인들 오면 일단 하대하고봄 마인드 자체가 미개 그자체ㅋ
운동하는 동생이 소방관인데
배수구에 에어팟 빠뜨리고 119 신고해서 출동했는데,
출동을 안 할 수도 없고, 인간이다 보니 어이 없는 눈빛으로 한번 쳐다 봤다고 함.
그런데 그여자가
민원인을 바라보는 마스크 위로 뜬 눈동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민원 넣었다고 함.
트라우마??
사람 다친거 보는건 괜찮은데
이런 민원이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다고 함.
1. 경비원의 업무는 입주민의 안전확보.
- 경찰차와 구급차 행정복지센터의 노인,장애인차량은 무조건열어주게 되어 있음.
- 사이렌까지 울리는데 안열어줬다? 그리고 그냥 동호수 말하면되는데 굳이 말안하고 1분이라고 토깍토깍 세고있다고
- 긴급하면 그쪽에 대놓고 달려가면 되는거, 차단기 보단 동 입구들어가기가 더힘들었을텐데 그건 또 열어줬나보네?
- 일반주택도 3분정도 뛰어가는 거리는 그냥 길막고 대놓고 현장반부터 들어감
2. 굳이 경비원이 해당동호수와서 심폐소생술하는데 코치코치 캐묻는다?
- 와 동호수 말하고 경비가 내가 문열어줬다고 집까지 찾아온 경비는 입대위에서 표창이라도 줘야겠네.
- 누가봐도 심폐소생술하고있는데 코치코치 캐묻는건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그렇겐 안함
3. 민원넣었다는 증거하나없음.
- 민원왔다는 사진하나정돈 올릴수있지않음?
4. 소방관,경찰관이 겨우이런일로 우울해서 한잔먹는다?
- 소방관 경찰관같은 현장직이 난 개붕이다고하고, 우울해서 한잔먹었다고..? 이정도에..?
현장시체나 말도안되는 범죄현장을 보고도 버텨야하는사람들이???
5. 사이렌소리가큰데 동호수말하면 다른사람이 들어서 개인정보가 들켜요...?
- 그런규정은없습니다만..?
개인정보 들킬 규정은 없어도 그럴 정황은 있어보입니다.
신고인이 왜 동호수 소리치냐 뭐 민원 넣을 수도 있으니깐요.
다른건 모르겠고 많은 아파트 경비원분들이 동호수 묻고 출동이유도 집까지 따라와서 묻습니다.
그게 자체 규정인가 봐요.
그리고 소방관들도 사람인지라 사망한분들 끔직한 사고를 경험한것보다 정말 말도 안되는 민원이 더 힘들때가 있습니다
내가 몇번이나 맞춤법 지적해줬는데도 전혀 개선이 안되네
끝에는 되가 아니라 돼 라고...어휴...진짜
아님 저 아파트 동대표 회의에서 저런 개같은 원칙을 만든건 아닐지
담부터 막아서면 정성스레 수다떨면서 답변하세요
전에 있던 모 반도체 보안중대장도 그랬어
확인하고 들여보내라고
미친거지
붖던소재
해당 호에 인터본이라도 쳐서 구급차 불렀냐고 물어보게?
소방관이 불끄는 그런쪽 일만 하면되는데.
응급실갈때도 소방관 문이 안열려도 소방관.
대체 소방관은 머하는 사람인가?
경찰관은 범인잡으라고 경찰관인데.
경찰한테 사람이 다쳤어요 이러면 병원으로 신고 하라잖아.근데 왜 소방관은 출동해야 하는거지?
이유가 머야? 불에 관한 모든전반 적인 것과 인명구조가 주목적아닌가?
사람이 크게 다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소방소에서 할수도 있지.도움이 필요한 위험한 상황.
내가 아는 소방소는 그런곳이다.
불난 곳은 기본이고.
응급 재난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고현장.
그외에는 소방소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닌걸로 아는대 왜 자꾸 부르지?소방소 부를때 화재 현장 아니거나 긴급재난이 아닌경우 모든 경우에 돈을 받자.우리나라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건 소방관아니냐?니들 장난 받아주는 사람이 아니다.
꼰대버릇못고침
진짜 세상은 넓고 개또라이는 많은거 같다.
저런 쓰레기들은 삼정교육대나 실미도같은데 다 쳐박아놓고
지들끼리 죽든살든 함 붙어보라고 하고 싶다
이후 더이상 연기는 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였다. 진압 대원이 주 가스배관을 잠그려 하자
경비원이 만류했다. 이유는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으면 어떻하냐였다.
두 세번을 말리기에 그 라인 입주민인 내가 나서서 경비원께 소방대원이 하시는 대로
나두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 서야 그만 두셨다.
경비원들의 폐지나 분리 수거 교육이 아니라 소방과 안전 교육이 필요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냥 동영상 강의 틀어두고 마지막에 힌트다나오는 교육평가문제 두어게 풀면 끝인지라.....하나마나에요
해당 건물(아파트?)는 출입시스템을 업그레이드를 안한건지? 아님 무조건 차단으로 해놓은건지???
주민들이 원해서 방문차량 다 체크하자고 해서 시키는 일이니 귀찮겠죠.
그런데 참 의아한건... 밤되면 차단기 자동으로 올라가요. 경비원들 월급 덜 주려고 퇴근 혹은 휴식시키거든요.
나이먹고 졸라게 당했나봄
구급차나 소방차는?
불끄러왔는데 몇동 몇호 불끄러오셨어요? 이러면 멘붕
한잔 드시고 마음 푸세요
소방관의 업무가 우선시 되는 것이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분명 눙깔이 삐꾸거나 미친거나 일테지만요
현직입니다만..
998번호로 바뀌고 무슨아파트를 가던지 차단기 그냥 열립니다..
차단기가 아닌 공동현관문 같은 경우에나 경비실 호출하면 몇호가냐고 물어보는 경비분들이 있긴 하지만.. 개인정보라고 알려줄수없다고 하면 그냥열어줍니다..
cctv보고 몇호인지 알아서 쫒아오는 경비분들이 있긴하지만...
그리구.. 민원?! 안알려줬다고 민원 넣었다구요? 기가차네..
예전에 설리 사건이후에 개인정보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엄청난 교육을 시켰는데..그걸로 민원 넣었다고 뭐라할수가 없는건디..내근쪽에서 막아줘야 정상임..
그리구.. 아파트 정문 들어가면 사이렌 끄게 끔함..
화재출동같이 대피해야되는 상황이면 사이렌 취명하고.. 구급일때는 궁금해하시는분들도 있고, 새벽에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도 있어서 취명자제하라고 하는데..
흠...
내용만 봤을 땐 99%주작..
울아파튼 밤12시면 차단봉 무조건개방해놓음 아침 6신가?7시까지 인가
무조건 개방해놓음
주는 비상시도 있지만
경비아저씨분들 휴식시간 포함이라고 들었어용
해서 고틈을이용해 입주민아닌분들 불법주정차 ㅜ ㅜ ㅎㅎㅎ
뭔가 얻을렴 잃는것도 있으야함!
세상은 공생이라
중국집배달 택배차량 경비실에서 프리팼쓴데
119안열어줬다????
도리어 주민들이 난감할것같은상황인데
본문 진짜 이해가안감
뭐 크게 다른것 같지도 않구만은..
도낀개낀.
요즘 혐한이 이해가 간다.
걔들슨 사실 이런 사실도 잘 모르고
무조건 까대는거지만.
옛날 꼬꼬마 일때 주상복합 보안할때인데...
배달이 와도 세대통화 확인 되야 방문증 주고 올려보내는데 였는데..
새벽 3시쯤 입주민이 음주운전 도주하다가 입구 앞도로에서 경찰이랑 추격전중에 좀 벌렸다 싶으니까 바로 입주민 게이트로 입차함.
당연히 경찰차는 게이트 안 열리니까 그 사이 입주민은 주차하고 튐.. 경찰차라고 입차이유 없이 열어준다?! 난 짤리는거임 음식배달도 세대통화 하고 열어주는데 경찰이라고 막열어주면 내인생 꼬임.. 일예로 병역문제로 누구집 아들 잡으러 왔었는데 조용히 올라가서 문 딱 막고 너 나와 해서 잡아야 하지만 그거 안됨.. 세대에 전화해서 금쪽이 잡으러 왔다는데 영장있어서 세대허락 여부 없이 올려 보내겠습니다 통보하고 엘베키 분출함. 그러면 금쪽이는 도망가서 영장집행 못함.. 저 아파트도 비슷한곳 같네요..
미리 새대에서 요청하지 않는한 몇동 몇호요 한다고 안열어줬고 혹여 실수로 들어가도 로비에서 엘베키 못받아서 못 올라감 직접 몇년을 일한 제 오피셜임
여기서 저랬다가 인생 쫑남.
경비는 자기 업무에 충실하게 임무완수 한거고
나름 근무상황 보고를 해야 하니까요
그런거에 비춰보면 뭐 대단한 보안 규정때문이 아니라 그냥 외부인들 오면 일단 하대하고봄 마인드 자체가 미개 그자체ㅋ
코딱지만한 권위라도 가지면
갑질과 하대를 일삼는 미친 국민성
한번 시스템을 만들면 간단한데. 안하겠지.
분이네
그것도 완장이라고~~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아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말하는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