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때릴 때
대낮에 사람들 많은 곳에서 남자가 여자를 때려죽였다는 인도의 뉴스를 볼때마다
노총각들은 한떨기 희망을 꿈꾼다!
그따위 미개하고 야만적인 나라의 여자일 수록 한국에 시집을 오고싶어하며,바로 그것이 전국 수백만 결혼못하고있는 노총각들의 평생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회이자,인구절멸의 위기속 한국을 구할 유일한 임신과 출산이기 때문이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성적 쾌락을 충족시켜주지 않을때 라고 할 수 있다.
여자에 대한 폭력의 원인이야~ 이런저런 이유로 둘러댈 뿐,원초적인 이유는 딱 하나! 남자의 동침요구를 안들어서 때리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든 사귀자,만나자,같이자자는 남자와 그것이 싫다는 여자의 의견충돌로 싸우며,그러다가 남자가 폭력을 쓰는 것이다.
"왜 내말을 안듣고 순종적이지 못하냐? 그게 기분나뻐!넌 나와 자야해!" 그것이 남자의 심리다.
그렇다면 이러한 남자의 야만적 기질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대체로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는 관대하게 키운다.
실수나 잘못을 하더라도 또는 사고를 치더라도 개구장이니까 그러려니~ 마음껏 이것저것 장난칠 수 있게 관용하는 것이다.
남자아이는 엄마가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서 따듯한 품에 안아키운다.
물론 딸도 사랑으로 키우지만, 엄마는 아들을 더 좋아한다. 그것은 한문 좋을 호를 봐도 알 수 있다. 엄마가 아들을 안고있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좋다는 것이다.
이래도 쭈까쭈까~ 저래도 쭈까쭈까~
배고프면 젖달라 칭얼칭얼~
배부르면 이제 필요없다 투덜투덜~
똥사면 닦아달라 응애응애~
이런 김일성같은 심보가 바로 나중에 자기 성욕을 참지못하고 여자를 폭행하는 야만적인 습성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제 우리나라도 어릴때부터 고환을 제거하여 좀 더 사회질서에 순종적이며 타인에 겸손한 거세문화(부랄까기)의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글제목은 팝송 When a man loves woman을 도용함)
숫놈의 기본 욕구가 섹스인 아랫도리가 머리를 장악한 쓰래기들도 많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도 많음...
즉 이성이 먼저인 사람도 많음...빨갱이들처럼 한쪽으로 몰아 가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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