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십여년간 시장 도지사등이 시장상인 보호한다고 대기업 복합센터 진입 일체를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 시장상인들의 득표파워가 생기고 서비스가 더욱 안좋아지는데 정치인들은 표 의식해서 방치합니다 시장에서 살 물건이 있고 백화점에서 살 물건이 있고 인터넷에서 살 물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소비자의 선택권 자체를 막아버렸죠
문제는 이게 불만이 상당이 쌓이고 쌓였다는겁니다 하지만 이슈화 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이보다 더 큰 이수가 그동안 많았기 떄문이고 지역에서 각각의 대표당이 나오면 무조건 찍어 줘서 입니다... 자신들이 옳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린거죠...
국힘당이 아픈곳을 제대로 짚은겁니다
제 주위 에서도 가장 큰 불만이 전주 광주 같이 각각의 도를 대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대도시에 살면서
가깝게는 대전이나 서울까지 원정 쇼핑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없어서 이용하지 못하는것과 있는데 이용하지 않는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뭐든지 시장에서 해결하라는 발상은 매우 위험합니다 정작 정치인 자신들은 서울 고급 백화점에서 살거 다 사면서 말이죠
민주당 뼈저리게 반성해야합니다
국힘이 아직은 제 가준에 많이 부합하지 못해서 그렇지 올바른 대안 정치지대가 생기면 갈아탈겁니다
호남 경북 기득권 정치 세력이 좀먹고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 지지가 아닌 제대로 보셨습니다
국힘이 작성자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건 사람 마다 기준이 있어서 당연한거지만
도시 주요 집권당이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게 멋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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