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옆집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복마전이 되고 있습니다,
왜 이재명의 옆집으로 합숙소를 얻어야 했는지부터 경기도주택공사가 숙소 132개 자료를 공개하면 깨끗이 해결될 일을 가지고, 리틀 이재명이라는 이헌욱은 옆집에 이재명 지사가 사는 줄도 몰랐다는 이말도 안되는 변명을 국민들에 믿으라 합니다,
얼마나 낯짝이 뚜꺼운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소리를 눈도 깜짝않고 태연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 기가 찰일이고 가소롭기 그지없을 뿐입니다,
더군다나 자료를 요청하니까 10분후에 연락주겠다던 담당자는 연가를 내고 사라졌다고 하니 더욱 의문과함께 범죄혐의가 짙어지고 있는 것이며 이제는 경기도주택공사를 압수수색해서 경기도민의 혈세가 어떻게 전용됐는지도 반드시 밝혀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하물며 cctv도 며칠전 갑자기 없에 버렸다합니다,
이재명과 선대위의 주장 대로 떳떳하다면 문제없음을 증명해줄 증거인데도 얼마나 추악한 비리와 비밀이 숨겨져있기에 cctv까지
없에 버린건지 더욱 의혹만 일파만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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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여사는 법인카드로 복어 318만원, 초밥 10인분, 샌드위치 30인분, 한우고기, 능이백숙등, 불법의전과 법카로 횡령을 했다는게 만천하에 다드러났는데도 이재명과 선대위캠프는 계속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부정을 하거나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면 후보 사퇴하겠다"고 큰소리 쳐놓고도 특유의 이재명스럽게 뭉게고 있는 형국입니다,
어제 한말 오늘 태연히 뒤집고 밥먹듯 거짓말에
도덕성은 말할 가치도없는 이런 천하의 패륜아를 대선후보로 뽑은 민주당이 이젠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3월9일, 국민의힘으로 본때를 보여줘서 압승으로 정부여당의 부패 비리를 싹 갈아 엎어야 할것입니다.
저 따위게 중요하간디??으이?
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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