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전 감사원장이라는 새끼가 씨부린 말이다
나는 귀를 의심하였다
전혀 상상도 못할 국기 문란적인 언동이고 자신의 위치를 전혀모르는 정신착란적 행위다
이나라가 어디로 갈려고 이런 상식없는 짓이 매일 벌어지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
아무리 무식하고 정신이 나갔어도 중학교만 다녀도 알수있는 감사원의 기본을 감사원장이 모른다니.
이런게 감사원장이라니 이나라는 장래가 뻔하다
이렇게 무식하고 분별없고 국민을 조스로 알고 기본이 안된놈이 감사원장이다
감사원은 모든 권력기관과 독립해서 어떤 외압도 안받고 법과 정의에 따라 정부와 모든 국가기관의 업무를 감시 하여 국가 의 법치를 이루는 기관이 아닌가?
이건 초딩도 알 기본적인 일이다
그런데 감사원장이라는 새끼가 대놓고 자신은 대통령의 개라고 자처하고있다
이게 미친놈 아니고서야 할말인가?
우리는 그간 국가기관의 편파적이거나 정치적 편향성 에따른 부당한 업무집행에 치를 떨며 살아왔다
정부기관, 모든 국가기관은 누가 권력을 잡았던 상관없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위치에서 일해야한다
누구편도 들면 안되고 누구도 봐주면 안되고 누구도 없는죄 만들어 처벌하면 안된다
이게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그런데 이나라는 안그렇다
중립성과 객관성 을 잃으면 그순간부터 그 업무의 공정성을 의심받게되고 그들의 일자체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깡패행동으로 변질한다
국민들은 이런 사정기관의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업무집행을 한번이라도 목격하면 그런 기관자체를 불신하고 존재를 부정하기에 이른다
정의구현에 쓰라고 내준 권력을 사적인 이익추구에 쓰는 악행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정기관의 대표인 감사원장이 아주 대놓고 자신을 대통령의 개로 자청하고있다
그러다보니 모든 행동이 현 집권당을 감싸고 들의 적을 죽이기 위해 말도안되는 감사 를 빙자한 깡패 행동을 벌이고 윤가놈은 자기와는 관계없다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대놓고 국민을 우롱한다
이 새끼들은 대체 어디까지 이런 깡패행동을 지속할지 ?
"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봐주지 말고 법대로 하고 내가 시러하는 정당이라도 없는죄 만들어 억울한 처벌 하지마라"
부총리에 준하는 예우이며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선관위장과 사실상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독립된
기관의 장이다
어느 기관보다 엄정하고 공정해야 함은 물론이고..
근데 대통령이라는 자에게 꼬리를 말고 혓바닷을
낼름거리네?
정권의 개새끼나 하라고 마련해 준 자리에 예우가 아닌디?
나라에 망조가 들고있다
기본적인 자각과 개념조차 탑재 못한 인간들이 왜 자꾸
튀어나오는지 모르것다
경제가 곤두박질치면 국민들의 저력으로 다시 일어선다 치자
근데 개념을 말아먹은 위정자들이 나라의 근본을 망친다면
이건 정말 견적 자체가 안나온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