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제대로 한 놈 꽂았지 이야 타고 나셨어요 그렇게 해 쳐 먹을 수가 없겠더라고 남상태씨 아직 깜빵에 있나? 나왔나?
대우가 인수했을 때부터 말도 안되는 특혜가 들어가더니만 mb가 꽂은 놈이 왕빨대를 박아버리네 그 피해입은 대우조선해양이 돈이 있겠냐고 왜 재벌과 부정한 정치인들이 저지른 죄악을 왜 혈세와 노동자들이 갚고 있냐는거야
직시급이라는 조선소에서만 사용하는 다른 개념이 있지요 사대보험퇴직금등등을 노동자부담으로 해서 일하는 개념인데 보통 물량팀이라해서 삼성갔다 대우갔다 일하는 곳이 많습니다 인력업체가 연결하는 경우도있고 주로 협력회사쪽에서 물량이 부하가 걸리니 직시급으로 1만7천에서 2만2천정도에 물량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일이 있음 이거라도 하면서 일하는 팀단위로 움지이고요 일없으면 그냥 놀아야합니다
그 외에 본공이라해서 협력소속 근무자는 지금자료처럼 극단적인 경우 받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잔업을 할수 없는 사정 예를 들어 일이 없다던지 로드가 떨어졌다든지 하는 경우인데 보통 250선에서 받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일년넘게 벌어지는 있는 상황입니다
딴곳을 일하라 하시는데 조선소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다들 40대이상이 대부분이며 애들 학자금 및 퇴직금 가정문제 등으로 인해 떠나기가 싶지않습니다
비정규직으로밖에 이직을 할 수밖에 없는 현장이 많으며 젊은 친구들은 몇일 일하고 떠나가고 있는게 현실이죠 외국인 애들도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갑자기 나가버립니다 나이가 먹어 마땅한 곳에서 새로 시작하기도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전 10년넘게 대우쪽 관련 업무를 보고 있고 거제도 토박이 입니다 여자들은 일할곳 없고 주로 생계를 남자들이 책임지고 있죠 그나마 능력되시는 분들은 투잡등으로 생계를 이어 가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 하청노동자 파업을 계기로 세계1등K조선의 바닥을 어느정도 수면위로 올랐다고 생각되네요
현실은 노동자 피를 빨아먹고 쌓아올린거죠
경영진들의 분식회계 횡령등으로 자기몫 챙겨갈때 바보같은 노동자들은 묵묵히 위험하고 힘들어도
공정맞출려고 피땀흘린거죠
한발뒤에서 보고있자면 저 하청노동자들의 방법은 잘못되었다 생각되지만 한편으론 조선소의 민낯이 다 까발려져 잘못된 점은 개선이 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은 없어서 일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최저시급보다 조금더 주고 현장노동자에겐 사람안구해진다 광고하고 있다 나중에 좀 더 챙겨줄께 좀 참아라 참아라 한게 3년이상이요 이제좀 수주받고 바빠지니 그때 짜른사람들 오라하니 이미 떠났고 막상 일해줄 사람이 없네 하지만 공정은 그대로 흘러가지 남겨진 사람은 두명할껄 혼자하니 죽을 맛이고 나이는 먹어가지 거제에서 옮겨봐야 그 나물에 그밥이지 멀리 갈라니 식구들이 아른거리지 새로 시작할라고 하니 배운게 용접질인데 좋아지겠지란 희망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는게 사실이고
일은 많습니다
돈은 더 안주고 공정은 흘러갑니다공정못맞추면
지롤지롤하지 더러워서 나가고 싶은데 거제도내에선 거기서 거기
편의점 알바자리마져 젊은친구들에게 밀리고 그나마 버티고 버티던 식당들도 코로나로 폐업
거제시 공공일자리 마저 엄청난 신청인원으로 하위소득자또는 청년에게 돌아가고
검표원같은 단순노동일자리에는 대기업면접수준으로 면접해서 뽑고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평택간 후배들은 오라하지만 숙소비 식비 교통비 빼면 비슷비슷하거나 좀더 벌겠지만 혼자살거나 하면 갈만하겠지만 온 식구들이 거제에 있는 가장들은 쉽지않은 결정입니다
용접공이 최저시급~?
30%깍았던것을 원상복구시켜달라는거다.
씨바랄 기레기 언론들이 팩트보단 자극적인 노조죽이기 기사를 이따구로 올리니
사람들은 노조가 30%임금인상을 요구하는줄 아는거다. 개만도 못한 기레기들.
이웃소싱 없이 직접고용 해야한다.
안하면 되잖아...안하면 일손 없으면 급여를 올리겠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텐데
어쩔수 없이 저거라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사람들 피랑 뼈랑 살 갈아서 하는거에요.
존나 개같은거임.
윗동네처럼 인력시스템만 잘돼봐라 거진 올라가서 일해줄꺼다.
대우가 인수했을 때부터 말도 안되는 특혜가 들어가더니만 mb가 꽂은 놈이 왕빨대를 박아버리네 그 피해입은 대우조선해양이 돈이 있겠냐고 왜 재벌과 부정한 정치인들이 저지른 죄악을 왜 혈세와 노동자들이 갚고 있냐는거야
진짜
저돈받으면서 일할만한 동네다 싶더라
근데
용접 가다형님들
시급 9100원은
진짜 선넘은거 아니냐?
배부른 소리 ㄴㄴ
50프로 가까운 국민은 결국 개돼지가 맞는듯..
기술직인데. 막노동 보다 못 한 시급이라.
법이정한 최저시급도 못받고..법위반 인것도
모르고 노동청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위법사실
알리고 추가 금액받는것도 모르고 세상 어찌살아가노 저사람은 참 답답하다. 길가다 맞아도
경찰에 신고는 할줄 알겠나 ㅡ.ㅡ 휴
그나마 일이 있음 이거라도 하면서 일하는 팀단위로 움지이고요 일없으면 그냥 놀아야합니다
그 외에 본공이라해서 협력소속 근무자는 지금자료처럼 극단적인 경우 받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잔업을 할수 없는 사정 예를 들어 일이 없다던지 로드가 떨어졌다든지 하는 경우인데 보통 250선에서 받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일년넘게 벌어지는 있는 상황입니다
딴곳을 일하라 하시는데 조선소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다들 40대이상이 대부분이며 애들 학자금 및 퇴직금 가정문제 등으로 인해 떠나기가 싶지않습니다
비정규직으로밖에 이직을 할 수밖에 없는 현장이 많으며 젊은 친구들은 몇일 일하고 떠나가고 있는게 현실이죠 외국인 애들도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갑자기 나가버립니다 나이가 먹어 마땅한 곳에서 새로 시작하기도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전 10년넘게 대우쪽 관련 업무를 보고 있고 거제도 토박이 입니다 여자들은 일할곳 없고 주로 생계를 남자들이 책임지고 있죠 그나마 능력되시는 분들은 투잡등으로 생계를 이어 가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현실은 노동자 피를 빨아먹고 쌓아올린거죠
경영진들의 분식회계 횡령등으로 자기몫 챙겨갈때 바보같은 노동자들은 묵묵히 위험하고 힘들어도
공정맞출려고 피땀흘린거죠
한발뒤에서 보고있자면 저 하청노동자들의 방법은 잘못되었다 생각되지만 한편으론 조선소의 민낯이 다 까발려져 잘못된 점은 개선이 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은 없어서 일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최저시급보다 조금더 주고 현장노동자에겐 사람안구해진다 광고하고 있다 나중에 좀 더 챙겨줄께 좀 참아라 참아라 한게 3년이상이요 이제좀 수주받고 바빠지니 그때 짜른사람들 오라하니 이미 떠났고 막상 일해줄 사람이 없네 하지만 공정은 그대로 흘러가지 남겨진 사람은 두명할껄 혼자하니 죽을 맛이고 나이는 먹어가지 거제에서 옮겨봐야 그 나물에 그밥이지 멀리 갈라니 식구들이 아른거리지 새로 시작할라고 하니 배운게 용접질인데 좋아지겠지란 희망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는게 사실이고
일은 많습니다
돈은 더 안주고 공정은 흘러갑니다공정못맞추면
지롤지롤하지 더러워서 나가고 싶은데 거제도내에선 거기서 거기
편의점 알바자리마져 젊은친구들에게 밀리고 그나마 버티고 버티던 식당들도 코로나로 폐업
거제시 공공일자리 마저 엄청난 신청인원으로 하위소득자또는 청년에게 돌아가고
검표원같은 단순노동일자리에는 대기업면접수준으로 면접해서 뽑고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평택간 후배들은 오라하지만 숙소비 식비 교통비 빼면 비슷비슷하거나 좀더 벌겠지만 혼자살거나 하면 갈만하겠지만 온 식구들이 거제에 있는 가장들은 쉽지않은 결정입니다
요즘 뉴스도 조작이니
잔업하고 해서 더 받을려고 노동하는데
당장 그만두고 저 급여 못받으면
생활패턴 깨지고 바로 고행의 길로 접어든다
원청 하청업체들은 그걸 정확히 알고 있다
국회에서는 저 구조를 모를까?
8년간이나 저래 월급받고 다닌다고요?
보살입니까?? 안타깝네요.
알바도 몇일 일해보고 답 안나오면 그만두는데
직장을 저 월급에 8년간이나....
이해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러니 명세서 원본 공개 댓글도 있는걸테고요
본청 가려면
하청서 시급직원으로 근무해서 뽑혀가는시스템
하청서 일당직이면 그당시에도 조공 10 준기공 14 기공16이상 오류가 있습니다 이취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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