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서비스 직군에 계신분들에게 하대하거나 막말하는 사람들 보면...어디가서 대우 못 받고 살아서 그런거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사람들...제일 싫어하는 부류 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어디가서 싫은 소리듣지말고 너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늘 주접싸지말고 행실 똑바로 하고 다녀라 였습니다 ㅋㅋㅋ 욕을 좀 잘하셨네요. 전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볼 때 서비스업에 계신 분들에게 어떻게 하는지부터 봅니다. 거의 그게 그 사람 성격이더라고요.
일부러 패드넣고 뽕집어넣어서 크게 보이려 노력하는 집사람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소리없이 강하다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여기는 내 의견 이야기하고~
다수와 의견이 다르면 비난에 몰려서 욕하는게 대부분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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