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도 거의 고점에서 반토막은 기본.
어제뉴스인가 한주만에 -0.3% 떨어졌다고 난리인데 주식은 하루에도 -30% 하한가도 간다.
부동산은 잘 매매되는 강남아파트 단지 고가평균에서 -40%~-50% 떨어질때까지 부동산 하락은 계속되고 바닥이 아님
아파트 매매 매도가 수십개 나와도 지금 사는 놈이 없음. 바닥이 아니라는거 다 아니까..
반대로 28만원 갔던 현대차가 15만원대면 바닥 찍었다 봐야되고 9만원대 삼성전자가 5만원 갔으면 거의 바닥 찍은것.
지금은 부동산 팔아서 거의 반토막난 돈잘버는 우량주나 실적은 좋은데 반토막난 세력주 찾아서 넣으면 앞으로 반등시 몇개월안에 큰 수익이 나는 타이밍인듯. 바닥에서는 좋은 뉴스가 안나지만 주가를 보고 미리 사놔야됨.
항상 시장은 반복함.. 부동산 몇년전에 2배 폭등했을때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집산 2030이 많다던데.. 금리인상은 계속되고 반토막 날때까지 버틸수 있을려나
지금은 주식 사세요. 사고싶은 뉴스나 마음이 안들겠지만 바닥입니다. 나중에 보면 그때 왜 쌀때 못샀나 생각듭니다.
우리는 미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오를 수 있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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