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개방 한다고 했을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일제가 창경궁에 동물원을 만들고 창경원으로 격하시킨게 생각났슴.
화장실 같은 공용시설들을 직원 수에 맞추어 만들어 놨을텐데 개방해서 방문자가 늘어 나면 저렇게 될꺼라고 생각 못했을까?
생각못했으면 그 정도 수준의 정권인 것이고...(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함.)
청와대의 기운을 밟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라 본다.
'가'급 보안시설을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개방 시켜 버렸으니
뭐 어찌보면 다음 정권은 부담없이 세종시로 옮겨 갈 수 있을테고..
청와대를 개방 한다고 했을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일제가 창경궁에 동물원을 만들고 창경원으로 격하시킨게 생각났슴.
화장실 같은 공용시설들을 직원 수에 맞추어 만들어 놨을텐데 개방해서 방문자가 늘어 나면 저렇게 될꺼라고 생각 못했을까?
생각못했으면 그 정도 수준의 정권인 것이고...(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함.)
청와대의 기운을 밟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라 본다.
'가'급 보안시설을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개방 시켜 버렸으니
뭐 어찌보면 다음 정권은 부담없이 세종시로 옮겨 갈 수 있을테고..
화장실 같은 공용시설들을 직원 수에 맞추어 만들어 놨을텐데 개방해서 방문자가 늘어 나면 저렇게 될꺼라고 생각 못했을까?
생각못했으면 그 정도 수준의 정권인 것이고...(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함.)
청와대의 기운을 밟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라 본다.
'가'급 보안시설을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개방 시켜 버렸으니
뭐 어찌보면 다음 정권은 부담없이 세종시로 옮겨 갈 수 있을테고..
그동안의 청와대를 욕보이기 위한 의도라고 본다.
화장실 같은 공용시설들을 직원 수에 맞추어 만들어 놨을텐데 개방해서 방문자가 늘어 나면 저렇게 될꺼라고 생각 못했을까?
생각못했으면 그 정도 수준의 정권인 것이고...(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함.)
청와대의 기운을 밟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라 본다.
'가'급 보안시설을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개방 시켜 버렸으니
뭐 어찌보면 다음 정권은 부담없이 세종시로 옮겨 갈 수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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