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 커뮤니티 달궜던 오산 안마의자 사건
커뮤 슬슬 타더니 조선일보에서 해당가게와 통화함
저렇게 응대한게 직원이 아니라 사장이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2723?sid=102
세줄요약
1. 노부부가 예약도 안잡고 창고로 대뜸 찾아옴. 사장은 그때 와이프와 외식중이었음
2. 하지만 웃대인 아버지가 밥이 중요한가 물건 파는게 중요한가 라고 함. 사장은 외식 도중에 나와서 창고로 감
3. 근데 노부부는 정말 체험만 하고 일언반구 없이 다시 돌아갔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욕을 한건 미안하지만 자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함.
특이사항은 전시매장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창고였던것
그리고 노부부는 그걸 알고서도 다짜고짜 찾아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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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밥이 중요한가 물건파는게 중요한가 말한적도 없고
30분 기다렸을즈음에 사장이 와서 하는소리가 안마의자 랩으로 다씌여놔서 작동확인안되고 그냥 구매해야된다고 함
노부부는 작동확인만하고 구매하려했지만 작동확인불가라고 하여 집으로 돌아감
그렇더라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라....
판거 번돈으로 벌금내라....
서로 미안하다고 포옹하고..
욕이 과하긴 하다만 애써 감싸돌고 싶진 않네;;;
원인제공을 했고만...
노부부가 밥이 중요한가 물건파는게 중요한가 말한적도 없고
30분 기다렸을즈음에 사장이 와서 하는소리가 안마의자 랩으로 다씌여놔서 작동확인안되고 그냥 구매해야된다고 함
노부부는 작동확인만하고 구매하려했지만 작동확인불가라고 하여 집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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