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총괄한분 바뀌었는데 대박 치는중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만든 차 토레스
뉴코란도를 이을 잘빠진 디자인
혜자스러운 가격 기본 2740 풀옵해봐야 3585만원
사전예약 4만대를 기록 대박 치고
겹경사로 KG 그룹에 매각까지 되면서 내부는
축제 분위기 입니다.
이모든게 토레스 출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이
나면서 일어났는데
토레스 디자인 총괄 현대차 디자인 팀장과
기아차 인테리어 임원까지 하다 스카웃 된
토레스 후속 차 KR10 까지 이미 디자인 완료
이번에 제발 다시 예전 뉴코란도 시절 쌍용차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현대차 독주보단 양강구도가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좋을겁니다.
쌍용차 화이팅!!!
이거 성공 한다고 소볼리,중볼리,대볼리 이딴 디자인 다시는 하지말고
쌍용차는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의도를 최대한 반영해서 양산되는 듯 하다. 쌍용 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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