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처장은 대장동 사업 핵심 인물로, 사업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세 차례나 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는데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필 편지를 남기고 작년 12월21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장동사업 대가리가 본인이면서 본인이 최종책임자로
승인하고 인허가내고 결재하고
근데 윤석열이몸통이다 드립치면
너는 뭐 윤석열 명령받아서 결재만했냐?
대통령되보겠다고 지 흠잡힐것같을때마다 주변인 줄 자살시키고
모르는척 진짜 이게 악마지 뭐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22301070527328001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19/2022011900170.html
챙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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