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를 가장한 공금횡령범
이렇게 악질 정당과 악질 언론은 합세하여 윤미향과 그의 소속당인 민주당을 모략하였다
보수란 자들의 상전인 일본을 불편하게 하는 위안부구호활동을 이참에 좋은구실을 달아 아주 꺾어버리고 윤이 속한 민주당에도 도덕적타격을 주어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속셈이 처음부터 보였다
윤은 모든 행동이 시비의 대상이 되어 매일같이 언론에 물어뜯기고 자연히 당국의 수사로 이어져서 그의 그동안의 모든 선행을 돈을 해먹기위한 위장으로 폄하되고 그 인생 전체가 사기꾼의 행동으로 규정되어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신세가 되었다
동시에 그를 소속의원으로 둔 민주당은 표리부동한 부도덕 집단으로 매장 되었다.
그것도 돈빨아먹을데가 없어서 하필이면 자기에게 의지하고 사는 불쌍한 위안부 할매들 돈을 해먹냐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라는 프레임으로 전국민의 분노를 샀다.
매사 언론의 사기질을 그대로 믿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매우 분노하는 사기 공금횡령, 그것도 힘없는 할매돈을 해먹었다는건 악녀로 등단하기에 충분했다.
그의 집 이 20 년간 5 번 이사다닌것도 문제가 되고 그가 자금집행한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해먹기위한 부정한 것으로 매도되었다
이사로 따지만 나도 20 년간 이여자보다는 많이 다닌거 같다.
그게 서민들의 일상이고 누가 뭐랄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일부언론과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이비 시민단체, 악질 정당은 그과정에서 집사는데 공금횡령이 잇을거라고 단정하고 수사를 요구하였다
그가 돌보던 위안부 할매들은 그가 천하의 악녀로 지탄을 받는이래 그가 더는 그일을 할수 없게되자 후견인이라는 보호막을 잃고 광야로 내던져 졌다
그 위안부중 한명도 적극 들고일어나 윤의 비리를 고발하니 사람들이 믿기 쉬웠다.
그는 이나라 최고의 악녀, 사기꾼 위안부 희생자할매들의 등에 빨대를 꽂고 피를 빠는 악질이 되었다
그가 간혹 해명하는건 사람들이 듣지도 않고 더 욕을하게 만들었다
인상이 별로 안좋은편인 윤의 말은 그 누구도 신경안썼고 다만 자기의 죄를 덮으려는 변명으로만 비쳤다
그로부터 2 년여 지난 지금.
그를 둘러싼 대부분의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되어 기소조차안되고 수사 시작단계에서 없던일로 된게 많다
무슨 재판을 해서 얻어진 판결도 아니고 수사시작도 안하고 그의 해명이 거의 증빙을 통하여 사실로 인정되어 사건화 되지도 않고 끝난것이다
일부 혐의에 대해 아직 18 차 공판이 진행중이나 이는 검찰의 끝없는 시비와 이에대한 해명, 그것이 해결되면 또다른 시비 걸어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그런과정이다
이는 그에게 씌워진 모든 '혐의' 가 악의적인 조작이고 시비거리가 될수없는 개인사정이라는 걸 의미한다
사건이얼마나 황당하면 이렇게 시간을 끌겠는가?
제 3 자가 입에 올릴 필요가 없는 남의 사생활과 일상활동을 범죄로 몰아 정상적 사법질서하에서는 유죄판결 가능성이 희박한 일을가지고 무의미한 재판을 끌어가는것이 라고 본다
그를 돈미향이라고 조롱하던 전여옥이란 인간은 고소당하여 재판에 져서 1000 만원을 물어 주게 되었다
전은 그모든걸 사실로 믿어서 한말이기 떄문에 자신은 무죄라고 억지썼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 안하고 전씨의 유죄와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거면 무슨말을 지껄여 남에게 피해를 줘도 무죄란 말인가?
그러나 이런 모든 그의 결백, 억울함이 나중에 드러나도 아무도 모른다,
그를 시비걸떄처럼 언론이 다루지를 않으니까 알도리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한인간은 씻을수 없는 상처를 입고 정당하고 남이 꺼리는 어려운 일을 나서서 하여 보람있다고 믿던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주변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고 여생을 살아야한다
이게 정의이던가?
좀 구체적으로
그가 공금횡령의심받던 5 번 집구입 이사건은 자금출처가 다 소명되어 기각되었다
집판돈으로 다른집 산거,,소명안될게 뭐가 있겠는가? 시간지나면 다 드러날 일상 생활이었다
오래전일은 증빙 찾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 증명가능한 일일것이다
그러나 악랄한 오보와 이에대한 사과는 없다
무슨 술집에 룸살롱에 수천만원을 갖다 바쳤다던 의혹은 누가 듣기에 마치 한꺼번에 거액을 이유없이 횡령한것으로 보이나 수년간 생긴 근거를 다 수집하여 용처를 증명하므로서 문제 없음 판정이 났다
안성에 할머니쉼터를 7억 5 천주고 산 것을 공금횡령으로 또 밑또 끝도 없이 모략하였디
그러나 그집은 건축주가 건축비만 8 억 들여 지은집으로 애초 자기 식구 살려고 지었으나 사정이 안돼 못 들어가고 9 억에 팔려고 내놓았으나 매수자는 커녕 집구경조차 몇 달동안 하나도 안오고 자신이 빈집 관리하는데 힘이 부쳐서 괴로워하던때 마침 작자가 나타나 깎아서 팔은 것이 증명되었고 그당시에도 그돈에 그만한 집 사기 힘들다는게 그 일대 중개업자들의 증언이다
(시골집은 매매하기가 매우 힘들고 덩치가 클수록 더힘들어 집주인은 작자가 나서자 이사람들에게무리해서라도 팔자는 심리였고 더구나 그작자는 단순 구경꾼이 아니라 가격 맞으면 살사람 같고 또 용도가 위안부 희생자들 쉼터라니 뜻있는 일이라 여겨 손실보고 팔았다고 증언했다)
시골 이라지만 경기도안성에 대지 300 평에 새로 지은 건축원가만 7억 7천 들었다는 새집, 잔디가 곱게 깔린 멋진 집을 시세보다 싸게 샀는데 그걸 공금횡령이니 왜 마포에 안사고 시골 구석에 샀느니 시비다
마포에 7억 5 천에 몇평짜리 집을 살수 있는거냐?
그당시에도 32 평 아파트 사기 삐듯할것이다. 지금은 15 억 이상이고.
주택은 그돈가지고 마포에서 사기 힘들다
자기 아버지를 건물 관리인으로 써서 월급 80 만원에 고용한것도 시비가 되었다
이부분은 윤이 좀 다른사람을 썼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돈받고 그일을 할사람을 구할수 없다는 말이 현실적이긴하나 그래도 다른사람 썼어야 했다
그러나 당시 윤이 자신이 몇 년후 대한민국 최고의 악질여자, 선행을 가장한 사기꾼 공금 횡령범으로 낙인 찍힐걸 알았겠는가?
요즘 외국인도 숙식 제공하고 200 이하는 사람 못구한다
하물며 노동을 제공하고 받은 80- 만원 봉급을 시비건다는건. 악랄하다
모든게 밝혀져도 세상은 모른다, 안알아준다. 아니 알고도 그냥 외면한다
윤미향을 사회악의 표본, 이중인격자 공금횡령범으로 욕하던 고귀한 정의심이 사실은 자신의 무지와 얄팍함, 빈곤한
사태파약능력에서 비롯된 바보짓이었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것이다
악마의 거짓말에 아무 생각없이 속고 보호해야할, 또는 칭찬해야할 대상을 오히려 악귀로 만들었던 자신의 한심함을 인정 안하는것이다
윤은 여전히 한국 최고의 더러운 공금 횡령범 , 선행을 위장한 악질, 어디 등칠데가 없어서 위안부를 이용 등쳐먹은 파렴치 범으로 사람들 기억에 남아있다
그여자 있지도 않은 죄를 떠벌이는건 올인하던 언론이 그여자가 무죄라는 사실은 취급 도 안하고 입도 벙긋 안하니 사람들이 알도리가 없는것이다
이게 사회 정의인가?
이게 이 사회의 참모습인가?
목표 정해놓고 불순한 의도를 감추고 만만한 사람 물어뜯어 멀쩡한 사람 망가뜨리는게 일상화 된 사회가 사람사는 세상의 본얼굴인가?
이것은 하이에나가 들끓는 야생의 벌판이며 눈과 귀를 가린 백성들이,
좀비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는 자들이 자신이 속는것도 모르고 맨날 속고 달을 보고 주먹질하는 세상이다
수사결과
★공금 유용해 딸 유학비 지출:부부의 근로소득,가족 지원,배우자의 형사지원금등으로 충당한것 확인,
혐의없음
★단체자금 유용하여 대출없이 현금으로 개인부동산 구입:거주중인 아파트는 정기예금,가족,직원에게 빌린 돈으로 구입,혐의없음
★보조금 및 기부금 허위공시/공시누락하여 유용 (맥주집 3천3백만원 지출 등):정상회계처리 되어있었고 지출에도 특별한 문제점 발견하지 못함,혐의없음
★피해자 장례지원금 횡령:지출내역대로 모두 지출된것 확인,혐의없음
★기부금 수입중 피해자 직접지원사업에 쓰지않은 돈을 유용하여 업무상 횡령:정의연 기부금 모금사업은 피해자 직접지원 뿐만 아니라 기림, 교육, 홍보, 장학사업등 다양하여 다른 사업에도 사용가능.'혐의 없음'
★윤미향 부친을 쉼터 관리자로 형식상 등재하고,관리비 지출하여 배임:부친 다이어리, 통화기지국 위치까지 확인하여 실제 일한 것 확인,'혐의 없음'
★주무관청에 기부금 및 보조금 수입지출내역 거짓보고:
일부 누락있으나 공익법인법 적용하여 처벌할수 없음,'혐의 없음'
★배우자에게 일감 몰아줘 업무상 배임:
비교 견적 통해 가장 저렴한 업체 선정한 것 확인,혐의 없음
★위안부 피해자에게 화해치유재단 1억원 수령하지 말도록 강요:
협박으로 인정될 구체적 증거 없음,혐의 없음
★선관위 신고예금에 기부금 포함:
개인예금과 배우자의 형사보상금인 것으로 확인,혐의없음
★안성쉼터 헐값 매각으로 업무상 배임:기준시세, 감정평가금액, 매수자 없던 사정등 고려할때 업무상 배임으로 볼 수 없음,'혐의 없음'
★길원옥 할머니에 대한 자금횡령,학대,강요,노인복지법 위반:
경찰조사 끝에 모두 '혐의 없음'
즉, 모든 혐의를 벗음. All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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