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에서 불법인것[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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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하고 나시티에 반바지에
까내서 티내고 다니는거는
저는 별로던데...
그냥 내가 다 창피하던데
문지르면 합법
주무르면 불법
또한 피부관리 자격 취득후
마사지는 합법
안마는 불법 입니다
문신하고 나시티에 반바지에
까내서 티내고 다니는거는
저는 별로던데...
그냥 내가 다 창피하던데
저는 멋있으라고 한지 모르겠지만, 그냥 더럽기만 하던데...
개한심하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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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청원나옴
경범죄인데… 그냥 신고만하면 경찰이 알아서 판단할거고
가게나 이런데서 손해봤다고 업무방해로 신고 가능할 것 같네요.
그래도 특별한 사유(문신한 사람이 업무방해 이력이 있거나 전과가 있거나 등등) 아니라면 훈방조치될 듯
다른 이유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전신마사지는 맹인만 할수있는게
맞구요.
얼굴과 목 손발 가슴윗부분 팔과 다리에 한해서는 피부미용사도 할수있습니다.
맹인안마협회와 피부미용사협회가 정말 사이가 안좋은게 이때문입니다.
(법원판례도 1승1패씩이라 해석하기나름이라
방법이 없구요)
그러니까 피부미용사가 마사지샵을 차려놓고
마사지시술을 하는것이 불법이 아닙니다.
전신을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이죠.
불법은 자격증없이 마사지샵을 차려서 퇴폐행뮈를하고 무자격 외국인들 고용해서 변태행위를 하는 길거리의 이상한 마사지샵이죠
그건딱봐도 표가나고 진짜 마사지샵은 간판부터 다릅니다
호기심에 자주 묻는데 이제는 솔직히 얘기함.
길바닥에 버려져 있는 담배꽁초 같은 사람이라고
함.
가족 여행인데 아들래미가
온몸에 문신인데 나시에 반바지 입고 있어도
부모들 이나 누나 형제 와이프가
아무렇지 않게 챙피해 하지도 않고 같이 다니면
정상 가족은 아니죠?
참 웃긴게 스스로도 위슬리 스타입스가 멋있다고 느낀게 문신이었고 그 문신을 동경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당시 스스로 몸이 좀 괜찮은?! 지금은 배나온 아재..)
그렇게 생각만하고 나중을 생각하니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언젠가 눈썹 문신이나 한번 해보자 생각 정도로 끝내고 있다가.... ;;
아이들과 같이 워터파크 가서 문신 가득한 사람들을 봅니다.
정말 문신이 그저 문신일 뿐 상냥하게 사람들과 대하고 이야기하고 하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그야말로 돼지같이 살이 디룩 디룩 쪄서 문신을 쳐박아서 내 건들지 마소~ 하는 표정과
실제로 워터파크 직원이 줄서서 있는 과정에 여러 안내나 요청을 하면 개무시하는 등... 상황을 보면..
꼴 사납죠....
그런 사람들이 아마도 문신충?! 이란 말을 듣게 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문신충은 신고가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아무리 문신이 크고 화려하며 온 몸을 감았어도
정말 상냥한 분은 얼굴부터 다릅니다.
본인이 본인 몸의 문신이 다른이에게 어찌 비추어질지 알기에 먼저 웃으면 대하고 난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를 먼저 얼굴로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런분들이 늘기 바랍니다.
문신은 자유지만 받아들이는 이들에겐 다르게 보여지니 타인에게 혐오를 줄 수 도? 있으니
먼저 오해 소지 없도록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자애들도 보기 그런데 여자애들이 그러고 댕기는...
딱 봐도 미성년자 인데 몸에 문신 떠주는 업자들도 제정신 아님.
그런 애들 단속좀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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