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빔 전 이렇게 합니다만..[98]
처음 까딱까딱 2번
300m 지나서 까딱까딱 2번
그래도 안비켜준다면 피해갑니다.
여러번 까딱까딱 해봐야
안비킬 놈은 안비킵니다.
싸움과 사고는 안나는게 최선 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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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찰 패트롤카가 앞에놈 유도해서 휴계소 들어갑니다
그럼 제가 내가 경찰 불럿다 그러죠
그럼 앞에놈이 뒤에서 상향등 겁나 날리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뒤에서 상향등 날리면 니가 빠지던가해야지 내가 니번호판 조회해서
휴대폰으로 앞에좀 비키라고 전화라도 넣을까??? 그러면 입다물고 있습니다
말싸움해봣자
무조건 처음 문제만든 앞차가 지는 싸움임
여태 존나 할짓없는날 앞에서 알짱거리는놈 신고해서 이야기나눠봤는데
대부분 지가 1차선가고있다는거 아는놈임. 그냥 안비켜주는것.
아예 모르는건 그냥 여성운전자.
가는데 점점 가까워지더라구요 알고보니 1 차로 정속주행을 시전중이였어요 앞차로엔 이미 차도 없고 뻥 뚫린상황 그래서 상향등을 팅궛는데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도 계속 몇킬로를 1차로에서 정속주행으로 가길래 짜증이나서 상향등을 아예 켜버리고 따라갔습니다 터널 끝나는 구간에서 추월해서 가자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버스나 트럭들이 잘하는 짓을 하더라구요 뒷차가 옆으로 빠져서 추월을 할꺼같으니까 2차로로 깜박이 없이 들어가길래
도대체 어떤놈인가 얼굴이라도 보려고 옆에보고 따라가는데
속도를 올려서 제차앞머리보다 앞서가길래 아 이제껏 일부러 나한태 이런건가라는 생각이들어 저도 욱해서 너도 당해봐라하고 전방을 보니 2차로에 캠핑카가 보이길래 저도
속도를 올렸다 줄였다하니 옆에서 지랄발광을 하면서 제차옆으로 위협하듯 밀어붙히는 운전을 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터널이 시작되고 와이프가 기분좋은날 뭐하는짓이냐고 하지말라고하고 다시 갈길가는데 구큐엠5 가 2차로에서 또 차선변경을 하며 앞에서 천천히 가더라구요 보통 운전하면서 일부러 아무이유없이 시비걸거나 장난치는 사람들은 상대편차가 저처럼 반응보이면 멀리서 속도줄이고 천천히 오는데 앞에서
정속주행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터널 끝나고 우측으로 빠져서 창문내리고 한마디 하려고 붙혀서 옆을보니 운전자는 아버지로 보이는 꼰대였고 보조석엔 30대로 보이는 아들놈이 타고 있더라구요 30대 아들놈이 저한테 애들타고 있는데 그렇게 하고싶냐 하니까
그차뒤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붙히고 다니더라는
그래서 저도 아이태우고 그러고 싶냐 했더니 욕을하면서
옆으로 세우라고 아들놈이나 아버지란 꼰대가 옆으로 세우라고 하길래 옆으로 세웠다가 와이프의 성화로 그냥 제갈길 갔는데 생각해보니 그차는 교통법규따위는 모르는것
같더라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면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상품권 두장 보내줬네요 아마 받아보고 부들부들 하겠죠
물론 나도 잘한것은 없다만 혹시 30대 아들 보배할지 모를것 같은데 이댓글을 보게된다면
꼰대 아버지 운전 그렇게 하지마시라고 전해드려
악셀놓고 서서히 속도줄여야함
그럼 그 안비킨놈도 차안에서 늦게간다고
시불시불거리며 2차선으로변경하고 추월시도함
그때 속도 올려서 갈길가면됨ㅎ
그럼 경찰 패트롤카가 앞에놈 유도해서 휴계소 들어갑니다
그럼 제가 내가 경찰 불럿다 그러죠
그럼 앞에놈이 뒤에서 상향등 겁나 날리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뒤에서 상향등 날리면 니가 빠지던가해야지 내가 니번호판 조회해서
휴대폰으로 앞에좀 비키라고 전화라도 넣을까??? 그러면 입다물고 있습니다
말싸움해봣자
무조건 처음 문제만든 앞차가 지는 싸움임
여태 존나 할짓없는날 앞에서 알짱거리는놈 신고해서 이야기나눠봤는데
대부분 지가 1차선가고있다는거 아는놈임. 그냥 안비켜주는것.
아예 모르는건 그냥 여성운전자.
연수할때부터 1차로에서 아몰랑하고 달리는것 가르쳐주니 그게 습관이 되는것이고 그게 당연한 것이되겠죠.
가는데 점점 가까워지더라구요 알고보니 1 차로 정속주행을 시전중이였어요 앞차로엔 이미 차도 없고 뻥 뚫린상황 그래서 상향등을 팅궛는데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도 계속 몇킬로를 1차로에서 정속주행으로 가길래 짜증이나서 상향등을 아예 켜버리고 따라갔습니다 터널 끝나는 구간에서 추월해서 가자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버스나 트럭들이 잘하는 짓을 하더라구요 뒷차가 옆으로 빠져서 추월을 할꺼같으니까 2차로로 깜박이 없이 들어가길래
도대체 어떤놈인가 얼굴이라도 보려고 옆에보고 따라가는데
속도를 올려서 제차앞머리보다 앞서가길래 아 이제껏 일부러 나한태 이런건가라는 생각이들어 저도 욱해서 너도 당해봐라하고 전방을 보니 2차로에 캠핑카가 보이길래 저도
속도를 올렸다 줄였다하니 옆에서 지랄발광을 하면서 제차옆으로 위협하듯 밀어붙히는 운전을 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터널이 시작되고 와이프가 기분좋은날 뭐하는짓이냐고 하지말라고하고 다시 갈길가는데 구큐엠5 가 2차로에서 또 차선변경을 하며 앞에서 천천히 가더라구요 보통 운전하면서 일부러 아무이유없이 시비걸거나 장난치는 사람들은 상대편차가 저처럼 반응보이면 멀리서 속도줄이고 천천히 오는데 앞에서
정속주행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터널 끝나고 우측으로 빠져서 창문내리고 한마디 하려고 붙혀서 옆을보니 운전자는 아버지로 보이는 꼰대였고 보조석엔 30대로 보이는 아들놈이 타고 있더라구요 30대 아들놈이 저한테 애들타고 있는데 그렇게 하고싶냐 하니까
그차뒤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붙히고 다니더라는
그래서 저도 아이태우고 그러고 싶냐 했더니 욕을하면서
옆으로 세우라고 아들놈이나 아버지란 꼰대가 옆으로 세우라고 하길래 옆으로 세웠다가 와이프의 성화로 그냥 제갈길 갔는데 생각해보니 그차는 교통법규따위는 모르는것
같더라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면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상품권 두장 보내줬네요 아마 받아보고 부들부들 하겠죠
물론 나도 잘한것은 없다만 혹시 30대 아들 보배할지 모를것 같은데 이댓글을 보게된다면
꼰대 아버지 운전 그렇게 하지마시라고 전해드려
상품권 따뜻하네요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상품권이 딱지인가요??
세상 참 못배운 인간들 많아ㅋㅋ
몸살인거 같아서 병가내고 병원갔더니
에이형 독감이랍니다
국민신문고에 영덕경찰서로 신고했었는데
그차 관할서가 화성동탄서네요
그리고 구큐엠5가 아니라 qm5 였군요
Qm6가 신형인줄 알았네요
악셀놓고 서서히 속도줄여야함
그럼 그 안비킨놈도 차안에서 늦게간다고
시불시불거리며 2차선으로변경하고 추월시도함
그때 속도 올려서 갈길가면됨ㅎ
제가 몇번경험했는지ㅎㅎ
답 없으면 저두 돌아서 추월해갑니다.. 안비킬 사람은 절대 안비키거나 왜 비켜야 되는지 뒤에서 왜 제가 그러는지 모르는것 같더군요. 쥐쥐
고속도로(자동자전용도로)에 진입하자 마자 1차로 들어와서 주행합니다./
2차로 3차로 비워있어도 1차로로 드러옵니다
주행차선 진행중 앞에 저속차량이 있으면
추월 차선으로 변경해서 추월합니다.
추월 완료하면 당연히 주행차선으로 변경하구요
장거리 운행하다 보면 추월중에 뒤에서 하이빔 많이 맞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1차로 정속충도 분명히 있지만
과속 하이빔충이 더 많습니다. 아니 확실히 많아요
추월후 주행차선으로 진입하려고 우축 깜박이 켰는데도
우측으로 무리하게 칼치기 추월도 많구요
서로서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운전 하시자구요
추월시에도 5분에 걸쳐서 100~110으로 하시는건 아니시죠?
과속충도 문제지만 흐름 깨뜨리는 정속충도 사고 유발자라는게 정답.
추월하러 추월차선에 들어오는거 봤으면
추월 끝나고 복귀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겁니다.
뒤에 바짝 붙여서 위협하거나 하이빔쏘지 말구요
100도로에서 90정도 추월할때는 110정도로 추월하긴 합니다만
추월은 최대한 빠르게 하라고 돼 있을텐데, 규정속도만 중요하고 그런 건 개무시하고 양보의무(20조) 이런 것도 개무시하는... 걍 고속도로를 자기 혼자 쓰는 개인도로로 착각하고 다니는...
저도 고속도로 주행하다 보면,, 1,2차선 나란히 가시는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속터지게 정말 답답
하이빔 날리면 위협운전? 이런걸로 신고당할까봐 조용히 따라가다가 알아서 제가 피해갑니다 그게 차라리 속편하더라구요
하이빔이 답은 아닌거같음. 서로 기분만 나쁘고 싸움만 나져~ 오히려 좌측 깜박이 키는게 더 현명할듯...
똥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앞질러서 일부러 느리게 간다던지 하는 행동이 자기가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그리고 일단 나이가 들면 막 밟고 그러고 싶지도 않네요.
빨리 쏴봐야 기름만 많이 먹고 타이어만 닳고...
어차피 안고칩니다.
급할땐 전 그냥 피해가요.
안비켜줄려고 작정한놈한테 비킬떄까지 하이빔켜봤자 싸우자는 소리밖에 안되니까요
경부는 버스전용차선이 1차선인줄 알고 정속하는놈들 수두룩 빽빽이고
중부내륙고속도로는 트럭이 트럭을 추월한다고 1차선 느릿느릿 지나가는거 투성이고...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가비켜가면서 내갈길 가야하는거 같음
물론 안전하게 거리계산 후 칼치기하실테지만, 만약 사고날 시 님에게 과실이 더 주어집니다. 그들과 같이 하지말고 상황회피 후 신고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가 뭘 잘못한지모름
대략 300m정도?후방에서 비상깜빡이를 켜서 제가 지나가겠다고 미리 알려주곤 어느정도 따라붙는데 그래도 정속주행중이면 그냥 비켜갑니다. 상향등도 가끔은 날리긴하지만 그래도 비상깜빡이 이용하면 대부분 비켜주더라구요..
특히 야간에 더욱더.. ㅎ
행님 누나들도 비상깜빡이 이용함 해보세요 ~^^
하이빔보단 그래도 낫더라구요 ^^
150은 정속주행 입니까?
니보다빠르면 난폭이고 과속인가요?
님도과속인디 님보다빠른차오면 개념껏 비키세요
1차로에서 계속 달리지마세요
즉, 1차로지속정주행과 후행차량과속여부는 연결지을 수 없는 별개의 사항이라는 말이에요.
1차선에서 정속주행하는 차들이 없으니깐
천천히 걷는것은 좋은데 다른사람 못가게 길 막고 천천히 걸으면 뒷사람이 뻑큐만 하면 되게 예의 바른건데??
위험 할 수 있으니.
안비킬놈은 끝까지 안비켜요.
블박녹화후 신고해주세요.
좀 귀찮긴 하나, 그게 점점 지속주행행태를 점점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과태료 내는건 언제나 아까우니까요.
도로의 첫째 목적은 소통입니다... 그게 아니면 도로라는 게 필요없어요... 그 소통을 방해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미개한 개돼지들이 이렇게나 많은...
경찰관이 말하길
아무리 1차선 정속주행중이더라도 비켜달라고 상향등을 켤 권한은 당신에게 없다고..
신고하세요. 예전에 뒤따라가면서 하니
1. 정속주행차가 신고한 사람도 정속주행이라고 하면 할말없다.
2. 옆에 너무 바짝 붙어있으면 낄 틈이 없어서 그랬다.
이런 사유로 처벌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밑도끝도 없이 개무시하며 달리는 충들도 있긴하는데 사람아닌 것들은 그냥 피해가는거죠.
도로위에선 왠지 더 화가 금방 나고 많이 나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크락션을 누르면 눌렀지 하이빔 사용은 안해본(10년이 넘은듯) 1인.
지들때문에 차 막히는줄도 모르고 뻔히 추월자선 이라고 써있는데 차선 차지하고 느리게 가는건 문제가 있는건데 뭐 일부 댓글보니 과속이 더 나쁜거라는둥 논점을 모르는 멍청이들이 많네. 추월차선 도로에 써진 한글 못 읽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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