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이라 마트에 뭐 좀 사로왔는데
양옆에 김여사님들이 차를 주차하네요
제가 주차하고나서 어떻게 문 여나 뒤에서 지켜봤는데
뒷자리에서 여초딩들 둘이서 내리는데 문을 확 재꼈는데
문콕 당할뻔 했네요
지차 소중한줄은 알고 남의차 소중한줄 모르는듯..
그나마 예전에 사두었던 카가드가 있어서 부착한다음에
맘 편히 장봤다능...
마지막 짤방은 어제 갈아먹은 휠 아흑...신품으로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흐억...ㅜㅜㅜㅜ
저도문콕땜에..
무조건주차장맨아래층맨구석으로간다는..
진짜 비싼차 옆에서 문콕하다 보험할증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왜 자기 재산은 소중하면서 남의 재산은 소중한줄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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