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문재인이 굥석열이를 검찰수장에 임명했고,
조국 가족이 멸문지화 당하고 추미애가 홀로 굥석열이와 싸울 때!
신성하신 문재인 대통령께서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라고 선언하시어 조국 가족 두번 죽이고 추미애 얼굴에 똥을 뿌리시었지.
또,
굥석열이가 대선 출마할 결심을 하고 사표를 내자, 그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사표 수리하므로써 굥석열이가 대선에 나가게 길을 열어주시었지.
만약 굥석열이 사표 수리하지 않고 임기 채우게 붙잡고 있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문재인을 신성불가침화 하는 애들이 있던데,
촛불의 염원을 배신한 문재인이 정치적 무능으로 빚은 이 참담함은 언젠가는 역사 앞에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금 껏 탓을 안했던 것을 본적이 없다.
누가 자기를 검찰수장 자리에 올려 앉히고 대선후보로 크게 놔 뒀는데!!!
아들이 아버지를 부정하고 욕하는 꼴이지.
우리나라가 평온함
윤석열을 뽑은 사람들이 문제고 문정부때 언론 선동질
검찰 협착은 국짐당이 한건데 아니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추대 했으면 민주당에 들어와야지 왜 국짐당으로 갔을까?
이 부분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댁 말대로면, 문재인은 그냥 빙다리 핫바지 등신이었다는 말 밖에 더 되나?
신앙심을 내려놓고 생각을 해 봐라.
그 쓰잘데기없는 여가부 폐지 거짓공약에 넘어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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