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1월 5일 24시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했을까?
11월 5일이 13차 굥거늬 퇴진 촛불 대행진 하기로 예정된 날이다.
이 날은 대학생과 중고생들도 궐기하기로 한 날이다.
그 날짜에 맞춰서 애도 기간을 설정한 거다.
11월 5일 예정대로 촛불 대행진을 하면,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젊은 영령들을 위한 애도 기간에 좌파 빨갱이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라고 프레임 짤 수 있고.
만약 예정된 11월 5일 13차 촛불 대행진을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도 굥거늬 퇴진 촛불 집회의 맥을 한번 끊는 효과가 있다.
잔대가리 굴린 거지.
중단 혹은 연기
오늘중 발표한다던데!
그 결과를 지켜봐야할듯요!
부산 시장이 그쪽이라.
슈킹 하려면 강행하려할듯한데!
궁금하군요!
좃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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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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