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태원 참사는 명백히 정부 책임이 맞다.
내가 윤정부를 싫어 하던 말던 어느 사회건 책임질 사람이 있어야 하고
중앙정부 지역자치제이여도 책임은 온전히 정부의 미흡한 처리가 문제다
자꾸 외국 문화에 빠져있는 어린친구들 탓만 하는데
어른이 무엇인가? 어린 친구들을 보호해주고 이끌어야 하는거 아닌가?
크리스마스에 기독교 신자들만 즐기는가? 우리나라에 있는 절에는 불교신자들만 가는가?
일본도 홍콩도 할로윈이 축제화 시피 되있다.
왜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만 탓을 하는가?
언론은 왜 정부의 책임감을 가볍게 만들고 있는가?
무려 150명이 넘는사람들이 사망한 사건이다
그것도 서울 한 복판에서! 압사라는 선진국에선 볼 수 어려운 사고로 말이다.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재정비를 해야 하지만,
믿음도 안간다. 책임감이라고는 일도 없는 정부 같이 보여서 말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라
서울 한복판 골목길에서 누구나 기다려온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다 150명이 넘는 사람이
그 것도 꽃다운 나이에 압사로 어처구니 없게 생을 마감한 사건이다.
정부는 책임이 없다느니 예상을 못했다는 말 말고 사과하고 책임지고 대비하라~!
그게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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