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사회에 살면서 어디든 크든 작든 조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그 조직에 선출이든 암묵이든 리드가 생기죠.
그 리드는 조직이 갖고자하는 방향성에 대해 위지를 하고 발전을 시켜 나가죠.
이 와중에 그 방향성 안에 여러 갈래 다른 길이 생겨 구성원들의 의견이 생깁니다.
갈등의 시작이죠.
이때부터 리드의 역할이 중요해 집니다.
갈등을 방향성에 맞게 맞추어가며 조직을 이끌어 가야하는 것입니다.
어디든 갈등은 생깁니다.
그러면 그 리드가 그 갈등의 원인이 되는 조직은 이미 방향성을 상실 한 것입니다.
구성원의 갈등은 리드의 조절과 인내와 설득으로 이끌어 갈 수 있지만 리드가 갈등의 중심이 되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리드가 떠나든 조직원이 떠나든.아님 리드나 조직원이 양보를 하든.
리드가 갈등의.중심이되면..
그러면 방향성을 잃어가며 조직이 어디로 갈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구성원들도 안일함과 자리지키기. 사익을 위한 일에만 적극적입니다.
나머지 구성원의 안위와 이익은 내가 해야 할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해서 어떻게든 제거하든가 무시하여 그들은 더욱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만 지지 더 이상의 발전과 이익을 가져 갈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갑니다.
여기서 기존 구성원의 반발은 회유와 억압..그리고 작은 부스레기 이익으로 달래며 눈과 입을 막아 버립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일입니다.
조직의 리드가 갈등의 중심이 되니 상위 조직원들이 그들의 안위만 생각하며 나머지 구성원들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 사태도 리드의 갈등으로 조직이 방향성을 잃으니 상위 조직원들은 해야 할 일들을 안합니다.
단지 자신들의 이익과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죠.
만약 그렇지 않고 몰라서 못했다면 그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디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랴와야죠.
지금 우리 조직은 리드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니 그 리드가 그만 두든가 대안을 제시하여 모든 조직원들의 안위와 이익에 힘을 써야합니다.
잘~~도 그렇게 하겠다..개 사기꾼 새끼들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