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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애지중지 키우다보니
자기편의중심 이기주의로 변질됨
이젠 아줌마 세력보다 강력함
증말 10~20년 전 보다 국민들 수준이 처참하게 낮아진 느낌입니다
과거에도 욱하긴 했지만 사과는 또 쿨하게 할 줄 아는게 한국 사람들이었는데 요즘엔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법이 없는;
MㅓZㅓ리 새끼들
어깨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늘 딸에게 하는 말입니다.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처한 위치와 처지를 깨닥게 됩니다.
그때 가서 스스로 자위하는 그 때가 옵니다.근데 그때가 40후반이라는거죠..
한마디로 좆도없다는거죠
한글보다 구구단보다 자극적인 인터넷 정보를 먼저 접한 최초의 세대죠.
그 위에 세대들은 부모형제 친구들 한테 사회를 배웠습니다.
부모, 친구형제, 사회보다 먼저 인터넷에서 자극적인 정보만 보고 배운 최초의 세대
문제는 앞으로의 세대는 더 극심해질것이라는거
굥깡통 하는 짓과 일맥상통하죠
'법은 너희들이 지키는 거지 내가 지키는 게 아니다'
학생때는 잘못했으면 맞아가며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으면서 커야 하는데
누가 지적해 주는 사람 하나 없고 지적을 한다고 해도 꼰대라고 치부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버리고
이러니 요즘 20대들이 내로남불 이기주의적 성향이 되버린거죠...
잘났는데 잘 못하고
배웠는데 모지라고
선한듯한데 더 악함을 가지고 있고
게임하듯 세상을 보고
자기중심적으로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는 불안정한 상태들이 많음
그래서 신입 아예 안뽑고 돈더주고 경력만 뽑습니다..
이게 더 정신건강에 이롭네요..
집안이 개차반이거나 좀 못산다 싶으면 드세고, 기세거나, 이기적이거나, 좀 덜떨어진 경우가 흔하죠. 좀더 심해졌지요. 그전보다는.
40대부터 60대는 상식이 없어서 더 ㅈ같음
내가 장사로 겪어본바는 진상의 90%는 40대부터60대였음 특히 40대가 심함
장사하는 사람 ㅈㄴ 공감할듯
같이 지내다 보면 인성교육,경제교육 안되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아마 올바름 올곧음이 바로잡힌 친구들은
이 글을 봐도 욱하거나 화내지 않을겁니다.
이기적인 면모가 많이 심각합니다.
아마 출산율도 어느정도 그부분 몫을 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나만 잘 살면 되지..
굳이 애를 왜 낳아..?
미래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보여지는 것에만 치장된 외제차,명품옷 FLEX..
원룸 월세, 차 할부금, 할부로 가득찬 카드..
00야,, 돈 좀 빌려주라,, 다음달에 갚을게..
갚긴 뭘 갚아..?
제가 친구들에게 못받은 돈만 백만원 가까이 합니다..
부모님에게 연락드려 보니..
본인들도 자기 자식 감당 안된다면서
되려 저에게 하소연 하십디다..
대한민국 이대로면 어찌될지 참 걱정입니다..
올바른 MZ세대가 되도록 저라도 노력하겠습니다..
형님 세대분들 눈쌀 찌푸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저라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간혹이긴 하지만 무거운짐 들었을때 문 열어주는 고마운 사람들도 있고 노인의 짐을 기꺼이 옮겨주는 사람도 있고 또 님 처럼 이토록 이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
진심으로 ..그런 사람들 부모님들이 얼마나 인성이 좋은 분들일 것이며 유년시절 얼마나 좋은것들만 보고 자랐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평 불만뿐이고 지맘에 안들면 걍 꼰대라함ㅋㅋ
저들도 나이 먹으면 후배들 보며 나땐 저정돈 아니었는데 하겠죠 모.
저는 38살이라 n세대 였었나..
다모임,싸이월드,버디버디,소리바다 등등..
n세대가 적당하겠네요. 80후반이면 몰라도 80년대 초중반이면 지금 20대들하고도 조금 다르게 보이더군요.
2.실력과 현실은 거론하기 입아픔
3.회사에서 거절하는법,호구 되지않는법 등 도서를 잘못 이해해서 실제 회사생활에 대입함
4.과거사는 무조건 꼰대로 취급하며 본인은 굉장한 미래지향적인 인간으로 자부함
5.기업들이 mz와 같이 하고싶은 이유는...미래지향적이라서 보다 매출증대를 시킬수 있는 구성원이라는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봄
6.mz중에서도 예의바르고 진취적인 친구들도 있다고 보지만 나머지 80%가 상위20%를 어설프게 흉내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봄
7.기본적인 부를 이루기까지 오랜 노력과 기다림보단 단기간 보여주고 싶은 욕망,허영,자존심을 지키기위한 얄팍하고 기본기 없는 효율성을 추구
8.물론 본보기가 나쁜 40~60들도 있다..하지만 아직도 살기힘든 영세한 국가들을 생각해보면 선대가 이정도 해놓은 것도 다행이라 생각이나 할까..
젊고 자신(근자)감 넘치는데 개성이 없어요~
아버지들에게 이런소리 들었었다죠????
에휴...30년후에 mz세대들이또
그다음 세대들에게 똑같은소리 하겠죠??
외계인
타인에겐 내로남불 자신에겐 평등존중.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그럼
2. 점심 헬스
3. 오후 처 잔다.(깜박 졸음 아님)
4. 관리자 : 왜 자냐..
대답 : 점심시간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요! (씩씩함 주의)
5. 6시 칼퇴.
얘는 답이없다.. 싶었습니다.
당신이 댓글 다는 꼴을 보니 100% 아닐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https://www.instiz.net/pt/5924192
젊은여자는 당연히 말 잘 안걸고, 남자 젊은애들 봅니다. 인사, 잡담 정도는 해도 될 놈인지 아닌지.
식당에서 일하는 시간에 휴대폰 만지작 만지작
불친절~ 담배피고 농땡이~
월급받을땐 최저임금 주휴.돈이 적다 보너스없냐ㅋㅋ
꼰대질이라고 욕함서 후배들한테는 더 군기잡음
그 사람이 옳았다고 해도 저는 좀 피합니다.
선배, 상급자 말 너무 잘듣는 사람도 경계 대상이고.
그 2종류가 나중에 자기 밑에사람 엄청 개처럼 휘어잡습니다. 군대에서도, 직장생활 하면서 본 경험담입니다.
50년 후에도 요즘것들~
쿨한척해봤자 돈없으면 무시당하는게 진리니
독재정권 타도 외치면서도
경제고성장은 자기들이 이뤄냈다 뻥치고
이젠 복지 포퓰리즘 정도는 해도 된다
라고 하다가 부동산 및 출산율 좆망하고
이제와서 보수 지지하는 청년층한테
저학력 저소득 드립침 ㅋㅋ
꼰대들이 해줄 조언 따위는 1도 없는데 멘토랍시고 설치는 좌파스피커들+이재명 ㅋㅋㅋ
일을 가르치면 시키는 건 하찮고, 대리 과장하는 게 하고 싶어 던져주면 안 가르쳐 줬잖아요 그러고
30대 중반 밑으로 안 뽑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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