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2021년 8월과 9월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그야말로 극에 달해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어지던 순간에도
인스타그램에 자영업자를 위한 애도의 한마디도 남기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자영업자의 목숨이 끊어지고 있는데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자는 한가한 소리와 함께
본인의 피부톤에는 '겨울 쿨톤'이 어울린다는
정말 알고 싶지도 않은 쓰잘데기 없는 소리만 쏟아내던
그야말로 한겨울 같이 싸늘한 피를 가진 사람입니다.
국민에게 애정이 전혀 없는 냉혈한이 아닌 이상 그럴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 이재명 후보 자영업자를 위해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경기도지사 때 똑바로 했으면 경기도 사장님들의 안타까운 죽음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모르는 무능한 정치인이자,
자영업자에게 정말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세가 결여된 사람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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