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욱일기는 일본제국군이 직접 "군기"로 제정함.
2. 욱일기를 군함에 게양할때 바람에 "날려도" 붉은원이 잘보이게 깃대 쪽으로 이동시킴.
3. 2차세계대전때 전세계 바다 휘젓고 다닐때 다닌 깃발이 저거임.
4. 1954년에 "자위함기" 제정할때 기존 "군함기"를 그대로 사용하는게 껄끄러워서 도쿄예술대학에 자문함.
5. “군함기는 황금분할에 따른 형상, 일장(日章)의 크기, 위치, 광선의 배치 등 실로 훌륭하여 더 이상의 도안을 생각해낼 수 없다”
6. 오케이! 좋빠가!! 욱일기가 그대로 자위함기가 됨.
7. 일본 구글, 미국 구글 "자위함기 이미지" 검색하면 "욱일기"로 결과 나옴.
8. 일본외무성 홈페이지에 "한글"로 자위함기의 유래가 나옴.
9. 대한민국 국방부장관만 욱일기 아니라고 우기는 중임.
대한민국 해군이 저 깃발에 경례 해야함.
10.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들을 모독하는것임!
백범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가 지하에서 피를 토하며 통곡할일임! ㅠ ㅠ
아래사진은
2차 세계대전중 말레이시아 페낭 일본 해군기지에서
독일 유보트 승무원 환영식에서 계양된 독일 하켄크로이츠와
일본 군함기 입니다
원래 규수 지역 일부 무가에서 문장으로 쓰던 욱일 마크가 일본군 군기에
사용된것은 메이지 일왕이 통치하면서 1870년 육군어국기로 고안되었고
"군기"로 명칭을 바꿨다가 해군에 의해 붉은색 원이 깃대 쪽으로 옮겨간 지금의
"군함기"로 제정되었습니다
펄럭일때 가운데보다는 깃대쪽에 원이 가까울수록 멀리서 알아보기 쉬우니까요
이게 2차 세계대전패망과 함께 모습을 감췄다가
한국전쟁후 일본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숨통이 트이자
일본 보안대 새 기장 제정할때 거의다 옛 군함기를 지지했고
1954년 6월 일 보안청에서 열린 기장 제정 심의에서 옛 제국해군기와
동일한 원안을 지지한다는 결론이 나왔고
제국 해군과 같은 규격으로 자위함기가 제정되었습니다
욱일기=제국육군어국기=제국군기=제국군함기(군함에 달면서 시인성을 위해 붉은원을 깃대쪽으로 이동)=자위함기
실제로 자위함기=욱일기 입니다
일본에서 그렇게 정했거든요
일본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봤습니다
"旭日旗(욱일기)"로 검색됩니다
미국 구글에서도 검색해봤습니다
"Rising Sun Flag(욱일기)"로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가보면
친절하게 우리말로 일본 욱일기에 대해서 설명되어있는
자료가 나옵니다
일본 애들도 자위함기가 욱일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씨발! 진짜 기분 엿같네!
저급하고 저열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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