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도 치료가 가능한데,
암세포 분화도 이야기를 많이하는데,
암세포의 분화도를 결정하는것은 암세포의 분열 속도야.
젊은 연령층이면서 영양분 섭취가 높았던 경우,
신진대사가 빠르고 암세포 분열 속도가 빨라.
이때 암세포의 분화도가 안좋지.
미분화되어 단위 부피당 암세포가 더 많이 들어가 있어.
이 암세포가 영양분과 산소를 계속 사용하면서, 주변에 저산소 환경을 만드는데,
그때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가 깨어나면서, 성장 인자를 흡수하고 신생혈관을 만들어내지.
이 신생혈관의 유무가 암 세포의 최종 크기를 결정한다는거야.
왜냐면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면 암세포는 살아남기가 어려우닌깐,
그래서 암세포로 인해서 주변 산소가 부족해지면,
신생 혈관이 생성되고 암세포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면 암이 더욱더 커지는거지.
재미있는 사실은 신생 혈관이 충분히 만들어지기 전에,
암세포에 과도하게 성장하면 이후에 환자가 운동하거나, 단기간에 산소를 사용해,
산소 공급 부족해지면 암세포 일부가 사멸한다는거야.
암세포는 산소포화도가 25%밖에 되지 않아, 정상세포는 60%이상인반면,
물론 이것도 분화도에 따라 산소포화도가 조금씩 달라.
이렇게 암세포가 일부 사멸하면 어떻게 될까?
바로 전이가 시작되는거야. 암세포 10억개중 1억개가 사망했는데,
암세포가 있던 부위에서 떨어진 암세포 조각 일부가
림프관과 혈관을 통해 침윤 전이하는거지.
신생 혈관 억제제가 암의 전이를 촉진시킬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거야.
말기암 환자도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운동인데,
인터벌 트레이닝,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거야.
암세포의 성장에 쓰일 에너지를 운동을 통해 소비시키는거지.
이 과정에서 산소도 소비되는데,
암세포에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자, 암세포가 무더기로 죽어나가기 시작해,
30초동안 빠르게 뛰고, 60초동안 천천히 걷고, 1사이클,2사이클 늘려가다가,
지치면 그냥 천천히 걷고, 다시 힘이 생기면 뛰고, 이렇게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는거지.
이때 코티졸 호르몬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암세포에 작용하는 성장호르몬과 성장인자가 감소하게되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할뿐만 아니라, 암세포에 산소공급이 어려워져 암세포가 크게 줄어든다는거야.
암이 구석구석 번져, 더이상 손을 쓸수 없는 4기 말기암 환자에게 아주 좋은 방법이지.
그리고 나서, 고농도 NK세포를 맞고, 반신욕을 하는거야.
반신욕을 하게 되면 암세포를 식별하는 림프구B세포가 늘어나는데,
이 림프구 B세포 암세포(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해 T세포와 NK세포가 암세포 식별을 도와주고,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지.
반신욕은 30분정도만 해도 돼,
이 반신욕의 목적은 림프구 B세포를 늘리는데 있는거야.
그리고 식이가 중요한데, 간헐적 단식을 하면 좋아.
8:16의 간헐적 단식인데, 8시간 내에 음식을 섭취하고 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거지.
가령 아침에 탄수화물은 0인 식사를 하고, 점심에도 탄수화물이 0인 식사를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경우, 30분내에 운동해서, 혈당을 낮춰 줘야돼,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인슐린 분비를 막고,
에너지 축적을 방지하는게 목적이지.
이 간헐적 단식만 하더래도 IGF-1 수치가 50%이하로 내려가면서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느려지는거야.
항암제를 저용량으로 사용하면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4시간씩하며,
3일~2주마다 고농도 NK세포를 맞고 반신욕을 하며, 간헐적 단식을 하는거지.
그리고 틈틈히 간식으로 칼로리가 0에 가까운 블랙커피만 마셔주는거야.
블랙커피는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코티졸 호르몬 분비를 늘려주며 성장을 지연시켜,
암 환자에게 불면증은 좋은거지. 그리고 일어나면 또 운동하는거지.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4기 말기암 판정을 받은 환자들도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며 면역 항암제 요법을 시행하면 급격하게 호전되고 완치되고있어,
심지어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완치된 사람들도 있지.
암은 버틸수 없지만 정상세포는 버틸수있는 생존 환경을 암세포에게 계속 노출하는거야.
운동이 어떠한 항암치료요법보다 효과적이며 우수할수있어.
30분정도 하게 되면 암세포가 오히려 더 비대해지고 커질수있으닌깐,
안하느니 못해,
꼭 4시간정도, 길게 하면서, 힘들면 걷는걸로 시간을 체우면 돼,
완치 사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19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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