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윤석렬
참 당신은 씨부리면 거짓말이다.
너는 잠자는거 밥쳐먹는거 하는 행동까지 다 거짓말이야
이나라가 검찰 공화국이 되면 안되지.
이나라가 무당 나라되면 안되지
생각만 해도 재수가 없고 구역질이 난다.
검찰 그놈들 너희가 국가를 위해서 한게 뭐있냐
범죄꾼들에게만 큰소리 치지.
윽박지르고 이나라는 당신들 보다 국민들이 이나라를 다 발전시키고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었는데
검찰 너희들은 한게 뭐있냐
갑질 한거 밖에 더있냐
가족 봐주고 안다고 봐주고 변호사 샀다고 봐주고
결국은 돈 없는 사람들만 감옥 가자나.
나는 윤씨를 왜 시러하냐면 검찰이라서 싫다. 난 검찰이라면 이가 갈린다.
나는 너희가 똑똑하다 생각안하지
너희는 잡아 넣는데만 똑똑하지.
천주교 재단에서도 이야기하더라.
윤석렬은 잡아넣고 구속 시키는것만 똑똑하다고
내가 정말 윤석렬 하는 행동 보면 완전 상식과 기본이 안되어 있더만.
많은 사람들 의자 앉는곳에 구둣발 올려놓고 너 밥상에나 올려라.
참으로 건방지면서도 더럽게 건방지더라.
나는 검찰 너희들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범죄자 한테만 갑질하고 소리치지. 너희가 무서워서 참는게 아니라 법이 있어 참는거지. 만약 단 둘이면 내가 너희들 그냥 KO 시켜 버리지.
내가 법 떠나서 서로 싸우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무덤을 만들어 주지.
너희가 아주 착각을 많이 하는게 사람들이 조사 받으면서 겁먹고 한다고 착각하지마라. 꼴깞떨지 마라. 너희보면 재수없고 구역질 나다. 밥맛떨어진다.
윤석렬 너는 대지도 않겠지만. 대통령 후보에 나왔다는게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너의 분수를 알아라. 너는 3월9일에 불행시작 너희 일가족도 불행시작.
야당 참 너희도 보면 윤석렬한테 욕할때는 언제이고 지금은 아주그냥 한자리 해쳐먹을려고 뿌시레기들 아주 그냥 구역질한다.
그래서 내가 민주당에 가입했다. 아주 꼴값 떠는거 보고. 에잇 더러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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