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격었던 일을 바탕으로 질문좀 하겠습니다 승용차 기준입니다
편도 2차로 고속도로에서 저는 2차로로 주행하고있었습니다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점점 뚫리는 길이었는데 옆에 와이프가 자고 있어
천천히 가기위해 70키로 정도 주행했던것 같습니다 (천천히 주행하다 70키로 까지 올라간 상황입니다()
앞은 막히다 뚫리니 점점 제앞차와 거리가 멀어지더군요
저는 천천히 가고있으니 그때부터 뒤에차가 난리가 났더군요 앞에 자리가 쭉 비어버리니
빨리가라고 계속 빵빵거리고 라이트켜고 양옆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위협운전을 하더라구요
결국엔 1차선추월후 칼치기로 다시 2차선 들어와서 가더라구요
이때 제가 100키로 도로에서 2차선 70키로 주행이 잘못인가요?
2차선이긴 하지만 규정에 안맞게 너무느리게 가면 안돼지만 저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보배분들에 생각이 궁금하네요
1. 2차선도로이니 정체가 끝났으니 내가 내고싶은 속도보다 앞차따라 빨리가야한다
2. 내 상황이 있으니 내가 가고싶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간다
동율민서아빠
넬리
하지만 상관없어도 저렇게 위협을 하니;;
국도도 80달리는데요....
저는 그 상황이면 70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앞에 뚫려있으니 빨리 가라는 식으로 똥꼬에 바짝붙어서 위협하드라구요;
당하신일과 더불어 과속충은 차로 안가리거든요..
제 마음대로 가지못할때가 잇다는걸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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