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명이 비참하게 깔려죽은지 보름이 지났지만 정부의 그어떤 개새키 한놈도 책임지고 나간놈 하나도 없다
죄다 말로만 무한책임 지느니 씨부리지만 사표낸놈 없다
하나같이. ㅡ지금은 사표쓸때가 아닌 수습할때고 수습 끝나면 그때 거취를 정한다고 하지만
그냥 시간 끌다 조용해지기만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가 볼때는 관련당사자놈들 ㅡ특히 조사의 대상이될 놈들이 조사를 스스로 하겠다는 억지를. 쓰는거로보인다
행안부 장관. 총리 서울시장 용산구청장 경찰청장. 용산서장등 하는꼴 보니 어디서 저런 쓰레기들을용케 긁어모아 중책을 맡겼는지 기가찰 정도다
하나같이 책임 회피. 남탓 전정권탓. 국민탓 책임전가. 시간때우기에만 골몰할뿐. 실제 책임지고 깨끗이 그만둔놈 한놈도 없다
더러운 민족성이다
비겁하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자신의 죄를 남에게 덮어 씌우려하고. 양심따윈 아예 없고. 그런놈들 뿐이다
일본놈들 본좀 받아라
그들은 큰죄를 지으면 사표는 물론할복자살로. 자기의 죄를 씻으려 노력한다
이나라에선 그런사람 본적이 없다
슬프고 분하다
한국사람들. 이정도밖에 안되는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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