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빈 살만이 한국을 방문했던게 원회룡이 지난 5일부터 4박6일 일전으로 수주 지원단 끌고 사우디 방문해서 교통부 정관도 만나고, 돌아다니면서 유치활동을 한 끝에 방한 계획을 취소하려던 왕세자가 마음을 돌려먹은 거라고 하던데?
사실 일본도 방문하려던걸 취소했다는거 보면 원회룡 덕에 20시간이나마 한국에 왔던건 다행이기는 한거 같네..
그래서 40조원어치 MOU 맺은건 다행 아닌가..
이정도면 원회룡한테 6개월 정도 까임방지권은 줘도 되지않을까 싶은데? ㅎ
그나마 이 정부에서 나라에 이득을 가져다 준 인간이 있기는 하다는게 얼마나 다행임..에혀...ㅋㅋㅋㅋ
1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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