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심각한 마이너스다~ㅋㅋㅋ
잘됐다~ 매우~ㅎㅎㅎㅎ
오락가락했던 사람들에게 1주일 선거 앞두고 커다란 선물을 더 안겨주었다~ㅎㅎㅎㅎ
이번 선거는 양강 후보의 성향이 극과 극이어서 중도층이 많고, 아직까지도 선택을 못한 사람들도
이전 선거에 비해 매우 많은 편. 그 중심에서는 안철수라는 중립적인 후보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윤과의 단일화로 안철수의 중도이미지는 물건너 갔다~
오히려 양자선택의 시간을 당겨줬고, 중도 및 표를 정하지못한 사람들에게 명분을 만들어 줬다~
ㅎㅎㅎㅎ 그들의 표는 어디로 갈까?ㅎㅎㅎ
철수형의 그나마 있던 지분이 어디로 갈까? 윤? 이재명?
난 후자라고 본다.
내가 안철수 후보 지지자여도 윤이 아닌 이로 간다. 안을 지지하는 사람의 성향상 후보의 지성을 높게 보는데..
윤은 진짜 무지성이거든~
또한 중도층 역시 철수형의 '철수'를 2번 경험했기에 철새 철수로 인식.
오히려 이번에 정치생명이 끝난걸로 보인다.
또한 이번 철수의 선택으로 이재명의 결집은 더더욱 강력해질거다.
내가 이전글에도 적었다.
이번 선거는 박빙이라고.
여조에 속지말고 투표하면 된다~ 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