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두 시력조작 하여 군 면제의혹 사실로 밝혀져.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제기된 의혹은 군 면제 당시 양쪽 눈깔 시력차가 0.7 이어서 부동시로 핀정받았다. 그런데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윤석두의 검사 임용시 자료에는 양쪽 눈깔 시력차가 0.3이였다. 전문 안과의사들은 부동시는 절대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군 면제사유 라는 것이다.
이런 조작된 진단서를 발급해준 놈이 윤석두의 어릴때 부터 친구이고 이놈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안기부장 이종찬이 그 애비다.그러니 이런 진단서가 군대에서도 통한 것이다.이런 군면제자가 군통수권자가 된다면 군 기강이 제대로 서겠는가? 언론은 물론 아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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