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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553492
3월9일까지 기다릴수 없어 오늘 휴가내고
우리 식구와 함께 하는 그분을 위해 내권리 행사하고
왔습니다. 프사하고나니 공격성 카톡이 많이 왔지만
표돌리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 비록 이후보님 노력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보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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