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사장들에게는 안됐지만
서민들에게 5천원이라는 돈으로 닭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한 롯데마트는 이번일로 손해를 본것 같지는 않은데
내가 롯데마트 사장이라면 부족한점 보완해서 통큰치킨2 준비하겠다
생닭이 4천3백원이고 기름값과 튀김옷값을 더하면 재료원가만 최소 6천원이 넘는다는 말들이 많은데
- 병아리부터 닭을 키우는 농장까지 롯데마트가 직접 운영하면 생닭값 3천원 안쪽으로 맞출수 있다
여기에 튀김옷과 비비큐가 자랑하는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튀겨도 재료원가 5천원이면 뒤집어쓸것 같은데
여기에다가 마진 천원 붙여서 6천원에 판매하는 것이다
5천원은 너무싼거 같고 천원 올려서 6천원으로 부족한점 보완해서 2011년에 새롭게 출시하면 좋을듯하다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치킨실컷 먹게 해달라구 제발!
대한민국에는 치킨집 사장보다 서민 숫자가 더많다는 사실을 알아달라!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홍어들 피켓 들고 시위하는건 타고난 전공이라서 롯데마트도 일치감치 식겁하고 꼬랑지 내린듯...
말을 하라고...
물론 사이즈는 작아도..
제가 알기로는 생닭 수량으로 조지면 2000원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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