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말귀를 못알아드셔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한 에티켓은, 남에게 피해 안주는한에서 자유를 누리는것을 말한겁니다.
즉, 불법이 아니라 자유를 누리는거요.
또, 이해못하실까봐 예를 들자면..
지하철에서 남녀가 부둥켜안고 키스를 했다고 칩시다.
그게 불법은 아니죠?
하지만, 에티켓은 아니라는거죠.
시속 111k를 에티켓으로 본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는거 이제 이해 하시나요???
이래도 이해 못하시면 포기하고요. ㅎㅎ
@쿵쾅이의클리7센치
다른 의견을 보고 '아닥'같은 단어까지 쓰면서 '내말은 맞고 너말은 틀리다'를 강조하는거 보니 더이상 대답할가치가 없을것같아요. 이해를 못하면 포기하라는 그런말투는 밖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눈에 훤합니다. 닉네임도 별로 정상인것같진않아요... 수고하세요
@쿵쾅이의클리7센치
1. 추월선에서 정속, 즉 100Km/h 이내여도 주행선의 차량을 추월중이라면 지정차로위반이 아님.
2. 추월선에서 뒷차의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비켜주는게 아니라 추월이 끝나면 주행선으로 복귀하는게 맞는 표현임.
3. 사제 HUD에 속도가 표시된 사진한장으로는 과속으로 처벌할 근거로는 부족하다고 처리되는게 현실임.
괜찮습니다~ 과속이 욕먹는 상황은 합류구간이거나 커브가 있거나 다른 차들이 있거나 등
위험한 상황에서 했을때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거기에 위험하다고 하는거고 또 그런 곳에 카메라들이 있고요...
보니까 마른노면에 직선에 주변에 차량도 없고 흠... 과속사진을 보면 공황증이 오는 분들이 계시면 그거또한
피해를 주는걸수도 있을듯요
자신은 불법하나도 안허는것처럼 하면 법~법~ 타령하다가 자신이 불법하는게 딱 걸려서 보배 욕 진탕 먹어지 불박 보안관 생각나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시속111킬로나 192킬로나 똑같이 과속인데 왜 어디까진 에티켓으로 허용해주고 192킬로는 욕하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제가 묻고싶은건 본인들은 시속110초과로 과속한번 안해본 사람들인가 묻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음주운전과 역주행은 같은 중과실은 맞지만 현재 논점에서 벗어난것같아서 대답할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평균시속 얼마나 나올까요?
대부분 과속입니다
고속도로 평균시속 얼마나 나올까요?
대부분 과속입니다
사진속 속도 안보셨어요??
그리고, 레이싱경기를 고속도로에서 하나요???
UFO가 아니면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과학은 없거덩...
남한테 피해안간다고 맘대로 할거면 법이 필요없죠.
님이 말씀하려는건 에티켓의 범주에 들어가는것이고, 도로교통법은 사회적으로 합의를 한것이기에, 아무도 없어도 지켜야 하는겁니다.
아무도 없는 고속도로에서 과속한다고 카메라가 안찍진 않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시속111킬로나 192킬로나 똑같이 과속인데 왜 어디까진 에티켓으로 허용해주고 192킬로는 욕하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제가 묻고싶은건 본인들은 시속110초과로 과속한번 안해본 사람들인가 묻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음주운전과 역주행은 같은 중과실은 맞지만 현재 논점에서 벗어난것같아서 대답할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님말씀대로라면, 한번도 과속 안한사람들은 없을테니, 불법을 보고도 아닥하라는거쟎아요?
그리고, 제말귀를 못알아드셔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한 에티켓은, 남에게 피해 안주는한에서 자유를 누리는것을 말한겁니다.
즉, 불법이 아니라 자유를 누리는거요.
또, 이해못하실까봐 예를 들자면..
지하철에서 남녀가 부둥켜안고 키스를 했다고 칩시다.
그게 불법은 아니죠?
하지만, 에티켓은 아니라는거죠.
시속 111k를 에티켓으로 본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는거 이제 이해 하시나요???
이래도 이해 못하시면 포기하고요. ㅎㅎ
다른 의견을 보고 '아닥'같은 단어까지 쓰면서 '내말은 맞고 너말은 틀리다'를 강조하는거 보니 더이상 대답할가치가 없을것같아요. 이해를 못하면 포기하라는 그런말투는 밖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눈에 훤합니다. 닉네임도 별로 정상인것같진않아요... 수고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로 몇마디 나누고 제가 어떤삶을 사는지 예언도 하시고.. ㅎㅎ
님도 말하는거나 그말의 내용을 비춰 예상컨데 소위 꼰대라고 불리우는 삶을 살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원래 저도 꼰대랑은 말을 안섞어서 더이상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욕보십쇼~
도로위의 발암덩어리가 아닐까 싶네요
고속도로 제한속도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고속도로 1차선은 주행차선이 아닌 추월차선이고, 고속도로도 최저속도가 있는데 뭔 헛소리???
니가말한 누구기준에서 과속이라는건 도대체 무슨말이냐고??
과속기준이 엄연히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시속 192km를 과속이라고 판단도 못한단말야???
짖으려거든, 법규에 맞게 짖어!!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1. 추월선에서 정속, 즉 100Km/h 이내여도 주행선의 차량을 추월중이라면 지정차로위반이 아님.
2. 추월선에서 뒷차의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비켜주는게 아니라 추월이 끝나면 주행선으로 복귀하는게 맞는 표현임.
3. 사제 HUD에 속도가 표시된 사진한장으로는 과속으로 처벌할 근거로는 부족하다고 처리되는게 현실임.
제발
남 배려좀 합시다
욕할필요도없어요 내비둬요~
혼자 뒤지게
자신은 불법하나도 안허는것처럼 하면 법~법~ 타령하다가 자신이 불법하는게 딱 걸려서 보배 욕 진탕 먹어지 불박 보안관 생각나네~
뭐자랑이라고
그냥 사고 안났으면 된거야
사고나 뒤질놈들은 저속으로 달리다가 디지고
디지게 되어있어
함밟았다는데 뭐라고 하던 말던
신경쓰자고 올린것도 아닐꺼고
관심 많이 주시네요
마력수만 높은거였으면 2백넘길텐데 도요타 프리우스라.. 물론 과속은 일반인기준으로 보면 위험한데
위험한 상황에서 했을때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거기에 위험하다고 하는거고 또 그런 곳에 카메라들이 있고요...
보니까 마른노면에 직선에 주변에 차량도 없고 흠... 과속사진을 보면 공황증이 오는 분들이 계시면 그거또한
피해를 주는걸수도 있을듯요
110도과속이지만 만약사고라도 난다면
110이랑 190이랑은 천지차이죠.
과속이라고 다같은 과속이 아닌데.
280도 찍어봣는디
보배가 원래 이렇게 과속에 관대했었나 ㅡㅡ
굳이 인증샷을 찍을 필요가...
무슨 경차같은걸로 찍어서 날아갈듯 붕붕 뜨는거면 몰라도 왠만한 차 200으로 달려도 상당히 안정적이던데
차량들 있을때 그러는것도 아니고 뻥뚫린 곳에서 밟아봤다는데 뭔 태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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