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강경하게 간 건 잘한거라 봅니다.
화물연대가 이제까지 파업하면
정부가 들어주고 하니 안하무인으로 국민, 기업을 담보로
이제까지 파업을 해왔습니다.
이젠 그런 파업은 없어져야합니다.
시장경제 원리에서 보면
안전운임제는 단통법과 같다고 봅니다.
왜 최소한의 운임과 최소한의 지원비를 법으로 정해야합니까?
노동자가 약자라 무조건 들어줘야한다?
집단이 되어 물류라는 인질로 파업을 일삼는 자들이
무슨 약자입니까?
이젠 화물연대 민노총 이런 귀족노조들도 변해야됩니다.
돌아올때 기름값이 아까워서 싸게 화물 받아 오시는 분들이
무슨 안전 운임제를 따지십니까?
싸면 화물 가지고 오지 마시고 그냥 오세요.
손해보면서 화물 안 실다보면 당연히 화주들도 물건 값 올립니다.
10년전 노가다 잡부 일당이 9~10만원 이였습니다.
지금은 13만원 안주면 절대 일 안합니다.
9~10만원 받을 바에 그냥 집에서 쉰다고 합니다.
9~10만원 받아도 최저임금이지만 일 안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받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받는다고 하면서요
손해보더라도 바꿀생각을 해야지 이걸 법으로 정해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시장경제는 법으로 한번 정해지지 시작하면 다른 것들도 요구하게 됩니다.
시장경제는 순리대로 가야하는게 맞는거라 봅니다.
미국의 유니온이라는 노조연합은 이런식의 파업은 하지 않습니다.
노조가 뭡니까?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줘야하는데 왜 그걸 자꾸 정부에 요구합니까?
유니온의 조합같은 경우
노동자의 권리에 부합하는 기업의 일은 절대 하지 않고 그 기업에
피해를 입은 노동자를 소송을 통해 도움을 줍니다.
피해를 입은 노동자는 소송기간에 법원에 가지 않고 다른 일을 하면서
피해구제를 충분히 받을수 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노조는 뭔가요?
무조건 파업하고 기업에 손해와 국민의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하는 집단이
무슨 노조이고 공익적인 단체입니까?
노조면 노동자의 권리와 피해를 구제하는 일에 더 힘쓰길 바랍니다.
이번 정부의 강경대응이 정말 잘했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 떠나서 잘한건 잘햇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미국처럼 노동자 권리와 피해를 구제하는 일에 힘쓰는 노조가 되었으면 하는거고
이처럼 국민과 기업이 손해를 받는 불법적인 파업을 하지 말라는겁니다.
파업해서 얻는게 뭔가요?
화물노조에 대해서만 이득이 있지
이게 국민들 대다수에게 좋은 일인가요?
제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노조가 제대로 일을 하면 파업 할일도 없고 노조가 조합원들 불법적인 일들 단속과
스스로 자생하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더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근데 그렇지 못하니 극단적인 파업만 한다고 하는겁니다.
적어도 파업으로 인해 피해액을 따져본다면 노조에서도 쉽게 파업하겠다라는 말을
말아야한다는 겁니다.
안전운임제=단통법
이게 팩트인데 왜 이걸 해줘야하는지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이 노조법상 파업인가'라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이어 이 장관은 "노조법에 의한 불법이 아니다. 다른 법의 규율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노조법상의 불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1201_0002107760
법적으로 안되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규정하고,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거죠.
문제는 업무개시명령은 국제노동기구(ILO)가 금지한 강제노동에 해당하는 것이라 ILO가 개입 한거고
ILO가 개입하니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면담피하면서 꼼수를 부리고 있지요.
역사적으로 긴급개입한 사례가 십수년 전이니 이해되시죠?
저도 화물연대 별로지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은 있어야죠
'친노조' 바이든, 美 트럭운전사노조 연기금에 47조원 지원
http://v.daum.net/v/20221209070436295
최저임금은 사회적약자나 단기 알바나 계약직근로자들 등등
모든 노동자들에게 해당하는 전 국민이 혜택을 받는거고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들만 받는 혜택입니다.
동일시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트럭운전사노조 연기금 47조원 지원이라는 건
노조에 연금이 없어지면서 은퇴한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화물트럭노조에 연금을 지원하는 거라고 기사가 써 있는데
그게 무슨 안전운임제와 상관이 있나요?
왜 그들만 따로 혜택을 받아야합니까?
그래서 귀족노조라는 말을 듣는겁니다.
지들끼리 뭉쳐서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 들어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 된거죠.
지들한테만 받는 혜택을 왜 법으로 정해달라고 하는겁니까?
그로 인해 피해는 국민들이 받는데
그게 귀족노조가 아니면 뭡니까?
당연하다는듯이 써대면?? 희한하네??
머리가 단순한건가??
아니면, 귀막고 눈막고 덜떨어진걸까?
수준이 보이시네요.
제 글에 뭐가 잘못 된건지 반박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지요.
전 님이 더 님 글처럼 그래 보이는데요?
이번 파업의 시작이 언제부터 였는지 혹시 아시나요?
한 번 살펴보시구려...
기업들이 이용하는 화물요금은 못올려준다고 협박하는건가요?
물가 상승율 대비로 오르는겁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안전운임제는 법으로 정하는거고
택시요금은 물가상승대비 지자체별로 올리는겁니다.
수도권과 지방이 택시요금이 달라요.
정신차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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