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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학다닐때 지갑속에 끼워두었던 노선도.. 벌써 10년 전 일이라니..
중앙선도 안보이고, 분당선도 오리에서 시작해 수서에서 끝나는군요.
서울 떠난지가 오래되서 이젠 별로 볼 일이 없지만, 기념품 삼아 계속 가지고 다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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