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씨가 후트 엔터에서 정산해준 금액 만큼 기부를 했네요..
그렇지만, 법정 다툼을 멈추지는 않을거라 합니다.
자신은 18년동안 마이너스 가수라는 말을 듣고 살았고, 정산 자체를 받는것도 몰랐기에 자신에 대한 자책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산금이 얼마가 되었건 모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의 사명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승기, 미정산금 50억 기부…"후크와 법정다툼 계속"(종합)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역시 바른생활 사나이 답네요..
이승기씨..계속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잘못하면 기부하고 다시 세금도 몇십억 내야하는 경우가 생김
그런데 저 수익날때마다 세금은 떼인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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