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딴지거는건 아니고 오늘 서비스센터에 순수하게 공기압만 넣으러가니 유료인시대인갑네요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전 첨이라 약간 당황은 되더라구요 3천원 지불후 공기압 채웠습니다. 오일류를 갈면 서비스로 들어간다네요 기아오토큐 참고하십시요~^^
뭐 딴지거는건 아니고 오늘 서비스센터에 순수하게 공기압만 넣으러가니 유료인시대인갑네요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전 첨이라 약간 당황은 되더라구요 3천원 지불후 공기압 채웠습니다. 오일류를 갈면 서비스로 들어간다네요 기아오토큐 참고하십시요~^^
걔네들이 타이어집처럼 서비스할 이유가 없잖아요.
돈받습니다
걔네들이 타이어집처럼 서비스할 이유가 없잖아요.
이걸 사업자에게 아쉬워 하긴 좀 그런듯..
힘들어요.
공기압보다보면 이래저래 상담도길어지고.
물론 서비스이다보니
정비사분들 애기들어보면 .
아침부터 공기압보런온다고
짜증내시는분들 많음
부동액 보충 해주고 2만원 쥤습니다
어제요
공기압 체크 하는거 다 비치되어있던데 ㅋ 우리집앞 공기압넣는거 공짜임
그정더는 고객 유치 차원에서 서비스해도 될텐데..
하나하나 인건비따지는 각박한 세상이네..참나..
부친 휠체어 바람이 종종 빠져서 진작에 휴대용 미니 콤프레셔 구입해서 트렁크에 싣고 다닙니다.
바람 빠진 다른 차와 바람 빠져서 자전거 끌고 가던 학생 자전거 바람 채워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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