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스웨덴 법무장관의 운전기사가 공적인 일과 관련하여 시간에 너무 쫓긴 나머지 제한속도 90km/h인 도로구간에서 시속 130km로 주행했다는 이유만으로 운전면허증 뺏겼다는데...스웨덴이라는 나라가 원래 교통법규에 관한한 엄격하기로 유명한 나라인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사적인 일도 아니고 공적인일로 인해 시간에 쫓겨 불가피하게 그랬다고 그러는데...교통당국에서 운전면허증까지 가지고 갈 필요가...몇년전에도 뉴질랜드에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데...총리를 태운 차량이 행정업무땜에 비행기 탑승시간에 맞출려고 과속하다가 교통경찰관한테 과속딱지 뗀 일이...ㅡ.ㅡ;;
모두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