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이는 뜬검없이 탈원전을 시전한다.
처음엔 갈수록 더 필요성이 더 커지는 원자력 발전인데
무슨 꿍꿍이로 탈원전을 하는걸까...?
문제는 국내만 탈원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국내에 원전 생산산업
기반을 아예 공중분해 시켜 버린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세계무대에서 원전에 관련된 설비 생산을
아예 못하게 만든것이다.
원전수주 세계 1위였던 대한민국의 팔다리를 다 잘라버린것이다.
탈원전하려면 우리나라만 하면되지 왜 수출까지 못하게 한걸까...?
이로인해 가장 큰 수해를 입은 나라가 쩝쩝이가 큰산으로 여기던
중공이였다.
세계 원전 시장 부동에 1위였던 대한민국이 사라진 원전시장에서
중공은 원전수주 1위로 올라선다.
쩝쩝이가 잘나가던 원전산업을 왜 해체 시켰을까...?
맨입으로 중공의 배를 불려줬을까..?
그후 쩝쩝이는 할수록 적자인 태양광 사업을 시전한다.
여름철 에어컨만 돌려도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리는데
태양광으로 가당키나 하겠는가...
그리고 늘어나는 전기차들의 전기 충전을 원전 없이
태양광으로 어림 반푼어치나 있겠는가...
쩝접이가 한번더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우리나란
한전을 시작으로 건강보험, 국민연금등 줄줄이 국가 부도가 시작 되었을거다.
할수록 적자인 태양광 시전은 중국산을 수입했는데
차후 검찰의 수사가 있겠지만 그뒤로 상당한 비리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쩝쩝이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반동체 굴기에 실패한 중공의 아가리에
삼성을 쳐넣으려 이재용 회장을 깜방에 쳐넣고 개돼지들을 풀어
삼성 까기를 시전했다.
김정은에게 넘겨줬던 USB엔 뭐가 들어 있었던건가...
검찰의 수사가 너무 느려 답답하게 느껴지기 까지한다.
내일은 쩝쩝이의 업적 2를 올려볼깨.... 대깨들아 부들거리면서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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